“버텨야 성공한다” 월급 100만 원도 안 되는 박봉에 잠도 못 자는 열악한 직업

연예인들이 무대나 TV, 기사에서 더욱 빛나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코디네이터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코디네이터는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스타들의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고 스타일링 해주는 사람들인데요. 오늘은 코디네이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봉에 밤낮없이 일한다

과거에는 의상만 입혀주었기 때문에 코디네이터로 불렸지만 요즘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까지 담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타일리스트’로 더 많이 불리는데요. 청소년들 사이에서 ‘연예인’이 인기직업으로 떠오르면서 그 곁에서 일하는 코디네이터를 지망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어시스턴트로 일을 시작해 스타일링은커녕 의상의 대여와 반납만 하기 일쑤라는데요. 업무의 강도에 비해 월급은 턱없이 적다고 합니다. 무보수로 일하는 어시스턴트도 수두룩하고 자정이 넘어 일이 끝날 때도 많지만 월급은 30만 원 받을 때도 있다고 하는데요. 3년 넘게 일해야 겨우 100만 원을 받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업무의 강도가 약한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연예인과 하루를 같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새벽에 스케줄이 시작되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고 밤샘 촬영이 진행되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합니다.


단순히 스타일링만 하는 것이 아닌 ‘의상 협찬, 준비, 픽업, 반납’ 모든 과정을 담당하기 때문에 연예인보다 더 바삐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촬영 도중에도 의상을 갈아입히거나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등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쉴 틈도 없다고 합니다.

코디의 생존법칙

이런 열악한 상황에 1년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남아 잘나가는 스타일리스트가 되어도 대중의 차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생한 만큼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스타일리스트의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험난한 코디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버티는 것이 답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실력이 좋아도 인정받을 때까지 버티지 못하면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보다 더 큰 짐가방을 들고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치열하게 살고 있는 코디네이터들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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