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소녀→마트 직원→성형외과 코디네이터→ 교수… 지금은?

부모님의 파충류 농장을 소개하기 위해 TV에 잠깐 출연했다가 파충류 소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 그녀를 기억하시나요? 김디에나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여중생으로 그때 그 시절 어딘가 가슴 설레게 했던 소녀였는데요. 그런 그녀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라

파충류 소녀의 본명은 디애나 용 헨드릭슨(김 디에나)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했는데요. 부모님의 파충류 농장을 홍보하고자 2002년 SBS 동물농장에 출연하게 됩니다.

방송 출연 2년 전까지만 해도 뉴욕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한국에서 친구 권유로 패션모델 대회에 나가 3등 상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때 연예인을 꿈꾸게 되었고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던 도중 ‘동물농장’에 출연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동물농장 출연 이후로 차세대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는데요. 인기를 끌면서 여러 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하였고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도 등장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단편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광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2005년에는 ‘아시안 러브’라는 여성 힙합듀오로 가수로도 데뷔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김디에나

여러 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디에나는 어느 순간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추었는데요. 그러다 2013년 SNS에는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떠돌았습니다. 그녀는 과거 이력을 살려 파충류 코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목격담에 의하면 여전히 밝고 파충류를 사랑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성형외과에서 해외 VVIP에게 상담을 전담하는 전문 코디네이터로 다시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전 뉴욕에서 살았던 만큼 유창한 영어와 한국어 실력을 겸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 고객을 담당하기에 적격이었습니다.

이어 2017년에는 ‘요즘 어린애들은 모르는 누나’라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에는 이국적인 외모의 미녀가 강의하는 사진이 있었는데요. 바로 서울 연희 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 관리(특수동물 사육)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김디에나였습니다. 그녀는 전공영어와 더불어 동물에 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돌연 결혼 소식? 현재 근황은…

2018년, 김디에나는 돌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서양식 결혼뿐만 아니라 한국식 결혼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 김디에나의 얼굴은 행복 그 자체였는데요. 한국 국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마트 애완 코너 직원, 성형외과 코디네이터에 이어 교수에 결혼까지! 이 정도면 근황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인데요. 현재 김디에나는 남편과 함께 연남동에 작은 커피숍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를 방문한 한 네티즌은 “스케줄만 맞는다면 김디에나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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