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은 공기업 2위는 한국남부발전 9188만 원… 1위는?

많은 취업 준비생이 원하는 직종으로 대기업과 공무원 그리고 공기업이 있는데요. 한번 입사하면 오래 일할 수 있고 워라밸도 좋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 있는 직장입니다.

정년이 똑같이 보장되지만 공무원보다 공기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요. 공무원보다 급여가 높고 업무 강도가 낮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기업 중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5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꾸준하게 신입 연봉과 평균 연봉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연봉은 9130만 원으로 공기업 평균 연봉 중 5위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 이사들도 지난해 36개 공기업 상임 이사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위 한국석유공사

공기업 연봉 순위 중 4위를 차지한 한국석유공사는 평균 연봉이 9151만 원인데요. 1979년 설립된 한국석유공사는 우리나라 석유에 관한 안정적인 공급과 비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석유자원의 개발, 석유 비축, 유통구조 개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일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입니다.

3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코바코(KOBACO)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곳의 평균 연봉은 9159만 원으로 공기업 top 3를 차지했습니다. 작년도 대비 약 260만 원 높아진 금액인데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경우 여자 직원보다 남자 직원 평균 연봉이 특히 높은 직장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송광고 판매와 광고 진흥 사업으로 수익을 내는 기업인만큼 미디어 수요가 늘어날수록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위 한국남부발전

공기업 평균 연봉 2위의 기업은 평균 연봉 9188만 원으로 한국 남부 발전이 차지했는데요. 이는 기본 급여와 개인 성과급, 기업평가 성과급 등 여러 수당을 모두 포함한 금액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직전 연도에 높은 등급을 받으면 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경영 평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데 한국 남부 발전의 경우 매년 좋은 평가를 받는 기업입니다.

1위 한국 중부 발전

1위는 한국 중부 발전으로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928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431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거의 1억 가까이 되는 높은 금액인데요. 이곳은 연봉이 높고 복리후생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직장으로 꼽는 곳입니다.

공기업 직원의 연봉은 크게 고정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등의 기본 급여와 직무수행이나 경영 평가에 따른 성과 상여금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렇게 측정된 36개의 공기업의 평균 연봉은 약 7942만 원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상위 10개 기업 중 7곳이 전력그룹사, 에너지 관련 기업인 것으로 보아 다른 직종에 비해 에너지 관련 직종의 연봉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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