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런일이?” 등산로에 방치된 정체불명 차의 정체

최근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어딜가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만큼 숙박시설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또한 이에 따른 사건, 사고도 늘고 있다. 최근 렌터카의 차량이 산에 고립되어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건지산 등산로 정상에서 고립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 한대가 발견되었다. 이 차량은 접촉사고를 내고 도주하다가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은 개인 소유가 아닌 A렌터카의 소유로 밝혀졌다.

차량 발견 당시에는 전주 초행 운전자가 길을 잘못 들어섰다가 빗길에 바퀴가 미끄러지면서 고립되자 차를 두고 피신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A렌터카는 사고 차량을 임대한 운전자가 1차로 접촉사고를 낸 뒤 등산로를 따라 도주하다가 결국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것이며, 사고를 내고 도주한 것이지 피신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건지산 등산로의 진입은 여러 곳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사건 차량은 전주소리문화의 전당 주차장 쪽에서 차량이 진입이 비교적 가능해 보이는 넓은 등산로를 따라 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한 A렌터카가 차량이 등산로에 방치되어 있는 사실을 임대한 운전자가 아닌 경찰을 통해 알게 되었고, 운전자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피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A렌터카는 등산로 정상에서 차량을 견인하는 등 큰 손해를 보게 되었다고 했다.

차량이 방치되었던 곳은 건지산 정상으로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이다. 이 곳은 전주시민들의 등산로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등산객들이 오가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폴리스 라인 설치와 정상부근의 계단에 승용차가 위험천만하게 걸쳐있는 모습에 주민들은 강력사건이 발생한 것 아니냐며 불안감을 보였다.

이 사건에 경찰은 내사에 돌입할 예정이며, 현장확인 결과 강력사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어 차량 견인을 요구하였고, 만약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 도주차량이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같이 가는 등산로에 폴리스 라인과 함께 왠 승용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정상부근에 있다면, 에디터였어도 무슨 강력사건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엄습해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다행히 아직까지 경찰에서는 강력사건으로 보고 있지 않지만

정확한 사건 정황이 확인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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