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감독 덕분에 역사상 큰 돈을 벌게 된 월드 스타

박찬욱 감독 프로젝트에 합류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다음 영화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하차 후 <닥터 두리틀>로 야심 차게 독립을 선언했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오래간만에 반가운 신작 소식을 알렸다.

민음사

버라이어티는 19일 보도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HBO/A24 제작 시리즈인 <동조자>에 출연한다고 발표하며 회당 2백만 달러(한화 약 23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2021년 전 세계 드라마 출연료 중 최고액으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더 터미널 리스트>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의 140만 달러(16억 원)를 넘어선 기록이다.

코비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블의 ‘토니 스타크’ 역할 이후 새로운 캐릭터를 고민하다가 이번 작품 속 캐릭터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는 사실에 기대감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를 갖게 했다.

<동조자>는 베트남계 미국 작가 응우옌이 쓴 동명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5년 출간돼 퓰리처상, 애드거상,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상 등을 받은 작품으로 베트남전 말기에 공산당 스파이였던 주인공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미국으로 망명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극 중 여러 명의 중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인데, 미국의 오렌지 카운티 의원, CIA 요원, 할리우드 영화감독 캐릭터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조자 이후 두 편의 마블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예정인데, 마블 <왓 이프…?>, <아이언하트> 시리즈에서 토니 스타크 역할로 출연해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래 대로라면 주드 로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셜록 홈즈 3>를 2021년 올해 선보일 예정이었다. 최근 연출자도 <로켓맨>의 덱스터 플레처 감독으로 확정해 2020년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촬영 일정을 무기한 연기된 상태. 덱스터 플레쳐 감독과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상황이 나아지면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도 박찬욱 감독과의 <동조자> 작업이 끝난 이후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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