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X 3배규모=엑스포’->부산에서 열리면 몇천억? 몇십조 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흔히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행사라고 하면 올림픽? 아니면 월드컵을 생각할거다. 에디터 역시 이런 행사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사실상 가장 큰 행사는 따로 있다고 한다. 오히려 이 행사는 국력의 상징임과 동시에 후진국에서는 도약의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이 행사의 이름은 ‘월드 엑스포’다. 대체 무슨 행사길래 올림픽보다 크다는지 믿기지 않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을거다. 일례로 2020년 월드 엑스포를 개최지인 두바이에서는 무려 축구장 400개 규모의 인프라를 준비했다고 한다. 40개도 굉장한 크기인데 400개를 준비했다.

거기다가 거의 40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어 준비중이라는데 이건 도쿄올림픽보다 3배나 많은 예산이다. 이정도면 월드엑스포가 얼마나 큰 행사인지, 어떤 파급력이 있는지는 다들 짐작했을 거라 생각한다.

심지어 증기기관차, 엔진, 전화기, 전구, 축음기, 자동차, 비행기, TV 등이 모두 이 월드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한다. 이미 선진국 대열에 오른 한국으로써는 신제품을 홍보할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거다.

이런 메가 규모의 행사가 2030년 부산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대체 올림픽보다 큰 행사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현재 부산은 공식 유치신청서까지 접수하며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만약 부산이 유치에 성공하게 된다면 200개국에서 500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확보하고, 사업비로 4조9천억원을 투입한다고 한다. 사업 수익은 5조 6천억으로 투입비용 대비 큰 수익이 없어 보이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월드 엑스포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다.

월드 엑스로 준비로 인한 기업들의 생산 확장으로 인해 43조원의 파급효과 + 기업들의 부가가치가 약 18조원까지 창출된다고 하며 단기적으로 취업인원이 50만명까지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 거의 61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다.

도쿄 올림픽이 예상한 경제 효과가 20조원인걸 감안하면 이 월드 엑스포가 얼마나 큰 규모인지 짐작할 수 있을거다. 물론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많은 기업의 총수와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치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꼭 2030년 부산에서 월드 엑스포를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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