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덩치 큰 월드스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준 여성배우

영화 <정글 크루즈> 비하인드 & 트리비아 2부

1.디즈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트장 <정글 크루즈>

<정글 크루즈>는 2018년 5월에 촬영해 9월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한 작품으로 디즈니가 직접 완성한 대규모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크기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현장을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디즈니 영화를 통틀어 역대급으로 가장 큰 규모의 세트 촬영장으로 알려졌다. 세트의 규모를 알고 싶다면 아래 드웨인 존슨의 인사 영상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2.디즈니 영화 역사상 두 번째 게이 캐릭터 등장

<정글 크루즈>는 디즈니 실사 영화 중 두 번째 게이 캐릭터를 등장시킨 의미 있는 영화였다. 첫 번째 게이 캐릭터는 2017년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조시 개드가 연기한 르푸 캐릭터이며, <정글 크루즈>에서는 잭 화이트 홀이 연기한 맥그리거가 게이 캐릭터로 인정받았다.

3.에밀리 블런트의 네 번째 디즈니 영화

에밀리 블런트에게는 이번 영화 출연이 디즈니와 함께한 네 번째 작품으로 기록되었다. 첫 번째 작품은 2011년 영화 <머펫 대소동>, 두 번째 영화는 <숲속으로>, 세 번째 작품은 <메리 포피스 리턴즈> 였다. 이쯤이면 디즈니의 공무원이라 해도 무방하다.

4.인종차별 문제를 의식해 진행한 캐스팅 & 빠르게 수정된 놀이기구

영화 개봉 전에 맞춰 디즈니는 디즈니랜드에 있는 ‘정글 크루즈’ 놀이기구의 개선 작업을 지시했다. 이유는 이 놀이기구 코스에 흑인 원주민 캐릭터들을 야만인처럼 묘사한 대목이 있었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여기에 흑인들만 우스꽝스럽게 나무를 타고 오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번 수정된 버전에는 다양한 인종의 탐험가 모습으로 바꾸는 등 변화를 주었다.

5.정글 이라는 제목의 영화만 세 번째인 드웨인 존슨

<정글 크루즈>는 드웨인 존슨의 출연작 중 세 번째로 ‘정글’이라는 제목과 부제가 들어간 작품이다. 첫 번째는 2003년 영화 <더 런다운>이라는 작품인데, 부제가 <웰컴 투 더 정글>이었다. 국내 제목은 후자인 <웰컴 투 더 정글>로 선택되었다.

두 번째 작품은 2017년 영화 <쥬만지:새로운 세계>로 영어 원제가 <쥬만지:웰컴 투 더 정글>이었다.

6.메시지에 답장을 안해서…드웨인 존슨에게 상처를 준 에밀리 블런트

두 사람이 영화 홍보차 할리우드 리포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알려진 내용.

디즈니와 드웨인 존슨은 주인공 릴리역 적임자로 에밀리 블런트를 선정하며 그녀를 캐스팅하기 위해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드웨인 존슨은 영화에 출연해 달라는 구애(?)가 담긴 영상을 보냈는데…영상을 본 에밀리 블런트는 전혀 답장을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드웨인 존슨은 에밀리 블런트가 자신의 메시지를 읽고 무시했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이에 에밀리 블런트는

“난 정말 영상을 봤고, 당신이 다정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당신이 덩치에 안 맞게 그 일로 상처 받을줄은 몰랐는데…”

라며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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