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때문에 매일 술 마시던 소녀, 지금 봤더니…

영화 ‘맘마 미아!’에 출연하며 단숨에 할리우드 스타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하얀 피부에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인데요.

예쁜 외모와 발랄한 성격 때문에 어려서부터 사랑만 받았을 것 같은 그녀에게는 사실 끔찍했던 과거가 있다는데요. 지금은 그녀의 매력 포인트가 된 창백한 피부, 하지만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려서부터 이 창백한 피부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야 했습니다.

친구들은 그녀를 ‘유령’이라 부르며 왕따시켰고 이 때문에 아만다는 창백한 피부를 콤플렉스로 여겼죠. 어린 나이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다는 건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다는데요.

이 때문인지 아만다는 어렸을 때부터 알 수 없는 불안 증세와 발작장애를 호소했죠.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도 이러한 콤플렉스 때문이었습니다.

11살이 되던 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창백한 피부를 인정받겠다며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사촌 언니가 이미 모델 일을 하고 있던 덕에 아만다는 비교적 남들보다 쉽게 모델 일을 시작할 수 있었죠.

모델 경력을 쌓던 그녀는 배우의 꿈도 함께 키워나갔는데요. 이때 아만다는 연기와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감독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죠.

훗날 이때 그녀가 배워뒀던 보컬 트레이닝은 ‘맘마 미아!’의 소피 역에 캐스팅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만다는 앓고 있던 심리적 장애들 때문에 배우로서의 도전에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뇌에 종양이 생겼다고 혼자 망상을 하기도 했고 당시 그녀는 불안장애, 집착장애, 강박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죠. 이후 그녀는 자신의 불안 증세를 줄이기 위해 매일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가 스타덤에 오른 건 2004년작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캐스팅되면서 였는데요. 당시 그녀는 백치미 넘치는 카렌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영화는 1억 2,9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대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아만다는 이후 인기에 힘입어 인생 영화라 할 수 있는 ‘맘마 미아!’에 소피로 캐스팅됐는데요. 사랑스러운 소피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배우 도미닉 쿠퍼와 열애까지 시작하며 겹겹사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맘마 미아!’ 이후 출연한 작품들은 그녀의 연기력과 상관없이 부진을 면치 못했는데요. 그러던 중 아만다는 또 하나의 인생 작품 영화 ‘레미제라블’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아만다는 코제트 역을 맡게 됐고 당시 영화는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죠.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꾸준히 마시던 술을 줄이는 노력을 할 정도로 코제트 역에 캐스팅된 것에 너무나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맹크’에 출연해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당시 상은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에게 돌아가게 됐죠. 이때 윤여정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 모두 승리한 거나 다름없다”라며 후보에 오른 배우들을 칭찬하고 나섰는데요.

이에 아만다는 “I love her”이라고 외치며 윤여정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7년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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