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시간씩 붙어있었죠” 멤버들 몰래 비밀 연애하던 가수, 결국…

짚신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갖고 있든, 어떤 성격을 갖고 있든 사람마다 어울리는 짝이 있다는 건데요.

데뷔 18년 차에 접어든 가수 이영현의 짝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너무 가까운 나머지 그의 짝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과연 이영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그룹 ‘빅마마’ 출신의 가수이자 작곡가인 이영현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Like The Bible’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이영현을 비롯한 빅마마 멤버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실제 빅마마는 데뷔 2년 차에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빅마마는 9년간 체념, 연, Break Away, 배반 등 숱한 명곡을 탄생시키며 ‘실력파’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가수로 승승장구하던 이영현은 2012년 빅마마 해체 이후 2013년 결혼 소식을 전했죠. 이영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은 바로 2007년부터 그녀를 서포트해주던 매니저였는데요.

그때부터 무려 14년간 옆에서 이영현을 돕고 있는 거죠. 일반적으로 연예인과 매니저의 만남은 흔치 않은데요. 특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싸우는 경우가 많을 정도죠.

이에 대해 이영현 역시 “원래 많이 싸웠다”라며 해당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두 사람의 사랑은 이영현의 적극적인 대시로 이어졌다는데요.

이영현은 “과거 지방 스케줄이 있으면 5, 6시간 차로 이동하는데 제가 막내라 거의 조수석에 앉았다. 그럴 때 대화가 끊기지 않고 이어졌고 그런 제 모습이 신기했다”라고 밝혔죠. 대화가 통하는 매니저에게 이영현은 호감을 느꼈고 먼저 고백까지 하게 됐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영현과 매니저는 다른 멤버들에게 비밀로 했다는 건데요. 하지만 이미 멤버들은 다 알고 있었고 오히려 이영현과 매니저의 동선이 겹치도록 배려하기도 했다네요. 이런 멤버들의 배려 속에 이영현은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했고 5년 뒤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지금도 이영현의 소속사 임원으로 그녀를 케어 중이라는 남편.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진한 사랑이다”, “남편이 케어해주면 자주 보고 더 좋을 듯”, “다들 정해진 상대가 있긴 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 이영현은 최근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사실도 전했는데요. 이를 위해 인공수정을 진행하고 있고 여러 번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네요. 여전히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그녀는 최근 시험관으로 아기를 갖게 된 이지혜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가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영현 외에도 배우 조은지, 코미디언 박수림 등도 매니저와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특히 배우 라미란은 신성우의 매니저와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두 사람이 같은 뮤지컬에 출연한 적 있는데 이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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