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억?? 빌딩도 아니고 호실 한개 가격입니다.

날이 갈수록 계속해서 상승만 하고 있는 집값에 이제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생각되는 엄청난 금액의 오피스텔까지 등장해 화제이다. 건물 한 채가 아닌 오피스텔 한 실이 300억 원이 넘는 금액의 매물로 나왔다는데 도대체 어떤 건물이 이렇게 엄청난 금액으로 매매되는지 알아보자.

건물 한 채도 아니고 오피스텔 한 실의 가격이 300억 원이 넘는 334억 2933만 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의 매물로 나와 화제인데, 이 오피스텔은 서울 송파구 신청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의 70층에 있는 오피스텔 중 한 곳이다.

300억이 넘는 오피스텔은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약 240평의 면적에 5개의 방과 5개의 욕실이 있으며, 옷장, 붙박이장, 식탁, 신발장, 냉장고, 세탁기, 간조기, 가스오븐 등 왠만한 생활가전기기는 구비되어 있다. 에디터는 이 곳이야 말로 정말 몸만 오면 되는 집이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그러나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오피스텔이다. 일단 매매가는 300억 원이 넘고 거기에 매달 지출되는 관리비가 평균 200만 원이나 한다. 또한 매물로 나온 오피스텔은 240평이지만, 이곳의 오피스텔은 70~300평까지 있기에 이는 334억 원보다 더 비싼 곳도 있다는 뜻이다.

매달 지출되는 관리비만 200만 원이라니 일반 직장인들 월급에서 관리비가 나가면 남는 게 없을 정도다.

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고층 건물로 123층 555m의 높이에 오피스텔은 44~70층에 위치하여 일명 ‘하늘 위의 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오피스텔이 높은 층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조망을 다른 빌딩이 가리지 않고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의 입주자로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김준수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자택이라고 공개한 바가 있다. 김준수는 2017년 44층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48억 3900만 원에 분양받았다고 알려졌다.

에디터는 저렇게 고층인 집 거실에서 내려다보는 한강의 야경은 어떠 느낌일지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감상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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