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여행’ 이 시국 서울에서 해외여행 즐기는 법.jpg

요즘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던 때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가 답답한 마음을 느끼곤 하는데요. 오늘은 해외여행은 못 가지만 서울에서 여행 기분을 조금이나마 낼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지에서 먹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죠.

건대 커먼그라운드 내에 위치한 ‘반둥식당’은 인도네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직접 인도네시아 반둥에 20여 년간 살면서 즐겨먹던 음식을 현지에서 직접 배우고 연구개발한 끝에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미리짜입니다. 독특한 식감의 에그누들에 매콤한 돼지고기, 바삭한 튀김과 야채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음식인데요. 나시고랭, 미고랭, 쌀국수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발리 여행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곳으로 현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파르투내’는 러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소개된 곳으로 광희동 중앙아시아 거리에 위치했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러시아 느낌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부터 눈길을 끌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테이블마다 당근 김치와 러스크가 놓여있는데요.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꼬치인 샤슬릭과 우즈백 고기빵 삼사, 보르쉬, 청어 샐러드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방문객들의 후기도 좋은 편인데요. 한 번쯤 방문해 이국적인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연남동에 위치한 ‘아각아각’은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최자로드에 소개된 맛집으로도 유명한데요. 말레이시아 출신 셰프의 손길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로컬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닭, 해산물, 코코넛으로 끓은 육수로 만든 매콤한 국수 요리인 ‘노냐 락사’, 말레이시아 대표적인 전통 요리인 ‘나시 르막’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죠.

성북동에 위치한 ‘조비스그릴’은 필리핀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입니다. 메인 바베큐와 오징어, 삼겹살, 치킨, 새우 바베큐와 시니강, 갈릭라이스, 판식 칸톤 등 필리핀의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들로 방문객들은 ‘오늘 처음 가본 필리핀 음식점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모처럼 여행 온 기분을 느꼈네요’, ‘필리핀 온 것처럼 너무 힐링 되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페트라’는 요르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의 첫 중동 음식점이기도 한데요. 할랄 의식을 거친 육류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할 경우 사장님이 친절한 메뉴 설명과 음식 추천을 진행해 주는데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르단 음식이지만 방문객들이 남긴 만족스러운 후기를 본다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하죠. 방문객들은 ‘왜 이제야 알았을까? 너무 맛있다’, ’10년 넘게 가는 곳’, ‘맛과 플레이팅 모두 완성도 높은 곳’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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