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여기서? 소름 돋는 요즘 한국영화 제작 수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프로덕션 스틸 전격 공개!

전쟁 액션 대작 <한산: 용의 출현>의 제작기를 담은 프로덕션 스틸이 최초로 공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을 함께했던 오리지널 스탭들과 김한민 감독의 혜안으로 새로이 합류한 스탭들이 하나 되어 완성한 작품. 제작진은 <명량>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 위에 배를 띄우지 않고 촬영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여기에 실제 비율의 판옥선, 안택선 2-3척이 들어갈 초대형 규모의 실내 세트를 조성하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장을 실내 세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이순신의 고장 여수에는 야외 세트를 조성하여 촬영에 들어갔다.

할리우드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물 없이 진행되는 해전 현장은 촬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촬영 과정을 미리 시뮬레이팅 하는 과정을 통해 구현 가능하도록 준비가 됐다. 특히 최첨단 촬영 시스템인 프리 비주얼, 애니메이팅 기술이 한몫했다. 배우들은 애니메이션 속 연기를 보며 동선과 감정을 사전에 인지해, 리허설 시간을 줄였다.

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고 진행된 해전 촬영은 할리우드 시스템에 버금가는 새로운 현장을 구축해냈다. 여기에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에서는 VFX 파트 스탭들의 남다른 테크놀로지로 <한산: 용의 출현>의 스펙터클한 해전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영화의 VFX를 담당한 정철민 슈퍼바이저는

우리나라 관객들이 이미 마블 영화 등을 통해 눈높이가 상당한 수준에 와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바다 촬영에 제한되지 않고 마음껏 시각효과를 구현해 바다에서 촬영하지 않은 최초의 해전 영화를 만들자는 목표가 점점 뚜렷해졌다”

고 전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 당하게 되는데…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한산: 용의 출현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윤제문, 박훈, 윤진영, 김강일, 박재민, 이서준, 이준혁, 김민재, 김재영, 김구택, 손경원, 안성봉, 이운산, 김영웅, 공정환, 배현성, 김대명, 정예훈, 김한민, 현직, 박인국, 김한솔, 함진성, 고한민, 이상군 평점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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