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해외에 간건데..또 열애설이 난 두 톱스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하인드 & TMI 5부

1.원작에 없었던 아버지와 재회 장면

-대수(강동원)가 아버지와 재회하는 장면. 이 장면은 원래 원작에 없었던 장면으로 두 부자는 16년간 만나지 않은거로 설정되었다.

-영화에서는 두 부자의 재회를 통해 이 이야기가 아버지와 아들, 손자로 이어지는 3대의 이야기 였음을 강조하고자 했다.

2.어떻게 이 상황에서 연기를…시끄러운 상황에서 감정 연기를 펼친 세 배우

-식당에서 미라(송혜교)가 곧 아름(조성목)이 죽을 것임을 직감하고 대수에게 일을 그만두고 아름이와 같이 있어달라고 울며 부탁하는 장면.

-당시 촬영을 시장내 식당에서 촬영했는데, 시장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송혜교가 감정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송혜교가 집중하며 해당 장면을 잘 연기했다.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감독이 신파적인 장면을 잘 연출한 경험이 없던 탓에 어떻게 촬영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런 감정 장면 경험이 풍부한 송혜교가 어떻게 클로즈업을 하고 카메라가 움직여야 하는지 조언해 해당 장면을 무난하게 촬영할수 있었다.

-후반부 아름이가 중환자실에서 부모와 대화를 하는 장면은 세트였는데, 하필 세트장 바깥이 카트 경기장이어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는데, 그런 와중에도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이 무난하게 연기했다.

3.아름이의 아기 시절을 연기한 아기는 누구?

아름이의 아기 시절을 연기한 아기는 조성목 배우의 친동생인 조정우다.

4.강동원의 사상첫 노출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

-이 영화는 강동원의 사상 첫 노출 연기가 담긴 작품으로 유명해 졌다.

-아름이가 쓴 마지막 유언같은 글에 묘사한 두 부부의 만남 장면으로 당시 강동원은 산골짜기에 있는 강가에서 팬티만 입고 계곡물에서 마음껏 수영을 했다.

-물속에서 팬티를 벗어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을 찍을때는 살색 의상만 입고 촬영했다.

5.두 남자 배우는 끔찍(?)했다는 스킨십 장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강동원이 방송 장면 촬영을 마무리한 조성목을 안고 볼에 뽀뽀하는 장면이 나온다.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이 너무 없어서 추가한 것인데, 막상 촬영을 하려할 때 두 배우 모두 질색했다고 한다. 조성목 배우는 이제 막 사춘기였기에 볼 뽀뽀를 받을때 기분이 묘했다고 한다. 나중에 여자친구들이 강동원의 뽀뽀를 받았다고 부러워 했다고…

6.일 때문에 해외에 간건데…또 열애설이 난 두 톱스타

-<두근 두근 내인생> 촬영이 끝나자마자 강동원과 송혜교가 보그 화보 잡지 촬영을 위해 파리로 떠나게 된다.

-이 때문에 영화 촬영전부터 화제가 되다가 잠잠했던 두 배우의 열애설이 다시금 조명되었고, 두 사람이 파리에서 여행한다는 목격담이 기사화 되기도 했다.

-나중에 보그 잡지 에디터가 메이킹 사진, 촬영현장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일 때문에 나갔음을 증명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감독 이재용 출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민구경, 허준석, 김소진, 차은우, 김고운, 최윤석, 황석정, 이새로미, 김진아, 한승현, 양승걸, 안현정, 황혜진, 손철민, 김빈, 유창한, 김윤홍, 최서연, 신정섭, 이한샘, 황만익, 김아람 평점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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