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한국인인데 혼혈로 잘못 알고있다는 여배우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김용지의 첫 영화 데뷔작 <둠둠>

자신만의 리듬으로 나아가는 ‘이나’의 청춘 성장담 <둠둠>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둠둠>은 실력을 인정받는 DJ였지만 키우지 못하는 아기, 불안한 엄마와의 갈등으로 음악을 관둔 주인공 ‘이나’가 베를린행 티켓이 걸린 오디션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들과 먼저 만났던 <둠둠>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이야기와 엄마와 딸 사이의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개봉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의지의 영화이며 긍정의 여성 서사이고, 따뜻한 가족 치유극이자 당당한 청춘 재활극”(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프로그래머)

이라는 평이 보여주듯,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영화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디제잉’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호타루’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국적 외모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SBS [더 킹: 영원의 군주], tvN [구미호뎐] 등 연이은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 배우 김용지는 <둠둠>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테크노 DJ ‘이나’로 완벽 변신, 자신만의 리듬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인공 ‘이나’의 엄마로는 드라마, 영화, 공연, 예능까지 탄탄한 내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 윤유선이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나’가 유일하게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는 선배 ‘준석’은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박종환이 맡았고

‘이나’의 친구였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부딪히게 되는 ‘민기’ 역에는 일일 드라마 주인공에서 스크린 공략까지 나선 배우 김진엽이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과의 에피소드 또한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둠둠>은 단편 영화 <보통여자>(2009), <프랑소와>(2013)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세 번째 단편 <벨빌>(2016)을 연출한 정원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음악을 통해 당당한 홀로서기를 다짐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영화 <둠둠>은 오는 9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줄거리-

자신에게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전부였던 음악을 놓아버린 DJ 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들려온 비트에 디제잉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고 베를린에 갈 수 있는 오디션에 참가하는데…

둠둠 감독 정원희 출연 김용지, 윤유선, 박종환, 김진엽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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