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차야 마포, 가족식사로 딱 좋네!

가족식사를 해야 되는 날이 있어서, 어디를 갈까 폭풍검색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이 곳.

마키노차야 마포점!!

집에서도 가깝고 미리 예약하면 룸도 예약이 가능했다. 그래서 서둘러서 룸으로 예약함.

마포마키노차야 결론부터 말하면 다 좋은데, 주차가 너무 힘들다. 네비의 안내랑 주차랑은 완전 별개.

주차꿀팁은 무조건, 마키노차야로 네비를 찍지말고, 마포 이마트로 네비를 찍어서, 그 곳에 주차를 해야 된다라는거……. 그리고 브릿지를 통해 건물을 이동해서 여기로 올 수 있다라는거.

휴.. 주차할려고 여기만 4바퀴 공회전을 했다 ㅠㅠ 아무튼. 나와 같이 고생하시는 분들 없기를!

이곳은 마포 글래드호텔 내 9층에 있는 해산물 뷔페이다. 해산물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다른 음식들도 풍성히 있다.

오자마자 휘리릭 둘러보고 빠른 속도로 담아내기. 이용시간은 2시간! 알차게 먹어야 한다 ㅋㅋㅋ 이런 뷔페 너무 좋아하는 1인 여기.

룸예약 했더니, 입구에 들어오면 룸이 2개 있던데 그 중에 하나로 앉을 수 있었고, 2테이블에 8좌석이었다.

음식을 둘러보았으니, 내가 먹은 음식과 가족들이 먹은 음식 사진 마구마구 찍어보기.

이거는 채식주의자인 내가 담아온 접시. 샐러드랑 전복 가득!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올리브 가득가득. 올리브 왜케 좋지 나는~~ 너무 맛있어 ㅎㅎ

이건 가족이 담아온 접시. 고기랑 피자. 그리고 회 조금. 고기가 맛있다고 한다. 피자는 그냥그냥.

이것도 우리 가족이 담아온 접시. 회랑 초밥 가득. 회랑 초밥을 나는 즐겨하지 않기에 패스. 이걸 먹은 가족의 말에 따르면 회랑 초밥이 신선하다고 했다.

이건 내가 담아온 접시. 회 3점과 새우 조금. 그리고 버섯. 전복. 전복 괜찮았음. 이날 내가 전복만 8개 먹은거 같은데…. 전복 더 먹고 올걸. 아쉽다.

이것도 내가 담은 접시! 샐러드 많이. 버섯많이! 그리고 파스타 조금.

이것도 내가 담은 접시. 먹다가 갑자기 달달구리 땡겨서 커피랑 가져옴… 이 디저트 다 맛있었음. 특히 저거. 위에 젤리 얹어있는 요거트. 애플요거트인가 그랬는데, 나는 젤리는 다 안먹고 안에 있는 애플요거트만 먹었는데 그게 정말 상큼하고 맛있었음.

그리고 민초단이라면, 민트초코 디저트 안가져올수가 없지!

이것도 내가 가져온 접시. 생선찐살이랑 전복. 그리고 샐러드. 올리브. 나는 뷔페가면 특징이 올리브를 많이 먹는다. 올리브가 너무 맛있으니까 ㅠ

이 날 솔직히 여기가 기대되었었던건, 이거 때문. 앙쿠르트스프. 인기 엄청 많아서,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매직을 보여주니까, 나오면 무조건 담아올 것.

안타까운건 안에 베이컨이 들어있어서, 베이컨을 골라서 먹어야 되었다라는 점….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인당 59000원.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맛있었다. 주차 문제만 아니면 더 가보고 싶은 곳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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