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이 ‘김선호 닮은꼴’ 남편과 결혼 결심한 진짜 이유 공개했다

삼성전자 직원인 이현이 남편
이현이 “나쁜 남자라 끌렸다”
김선호 닮은꼴의 남편 외모 화제

instagram@lee.hyuny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프로그램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첫돌 파티를 열었다.

이때 깜짝 게스트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이현이, 박선영, 김민경, 송해나가 출연했다. 토크 중 “결혼하신 분이 누구 있냐”라는 질문에 이현이가 “저요, 여기서 나 혼자만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민은 “왜 세 분은 결혼을 안 하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박선영은 “난 심지어 한 번도 안 갔다 왔다”라면서 이혼한 적도 없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이제는 결혼 상대를 찾아 다니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상형이 상남자 스타일임을 밝혔다. 송해나는 나쁜 남자를 많이 만나 남자에게 날을 세우는 경향이 있다고 털어놨다.

박선영과 김민경은 송해나의 말을 듣고 “나쁜 남자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송해나 또한 “(나쁜 남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심쿵 포인트를 짚어낸다”며 공감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탁재훈은 유일하게 기혼인 이현이에게 “남편분은 나쁜 남자였냐”고 질문했다. 이현이는 “결혼 전에는 나쁜 남자였다“며 “그래서 끌렸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서 탁재훈이 “그럼 우리 중 제일 착한 남자는 누구인 것 같냐”고 묻자 이현이를 포함한 모든 게스트가 “임원희”라고 답했다. 이현이가 “결혼한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이 말을 듣고 “넌 나쁜 남자랑 결혼해 놓고 왜”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이에 이현이는 “집에는 착한 남자가 있어야 해”라며 웃었다.

instagram@lee.hyunyi

이현이는 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1년 연애 후 2012년에 결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1년 9월에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합류하면서 남편 얼굴을 공개했다.

당시 출연진들은 남편 홍성기를 보고 “잘생겼다”, “엄청 훈남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홍성기는 “삼성전자 다니고 있다. 반도체 개발하는 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MC 김구라는 “삼성전자 다니면 학벌도 좋을 텐데 얼굴도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instagram@lee.hyunyi

다만 이현이는 홍성기와 정반대의 성향이라며 “둘이 죽이 맞아서 놀 때 외에는 다 동상이몽이다”라고 말했다.

성향이 다름을 설명하기 위해 “(홍성기는) 주말에 뭐 먹을지 미리 결정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하자 홍성기는 “목요일쯤 물어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이는 “신혼 때는 월요일에 물어봤다”며 현재는 나아졌다고 밝혔다.

남편 홍성기는 “이 여자라면 평생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몇번 만나고 결혼 생각을 한거 같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현이는 “저는 얼굴 보기 때문에 얼굴 보고 결혼한 거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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