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와인바 23일에서 분위기 있게 와인 한잔

23일이 아니라 23일에서 만나자고!
요즘 와인에 빠진 저와 모모는 저녁에 가볍게 와인 한잔을 즐기는 취미가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 초보라 어떤 와인이 있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한 병을 직접 사다 마시기에는 부담도 커서 주로 와인바를 이용한답니다. 저랑 모모가 발견한 남포동 와인바 23일은 가게 이름이 23일? 이어서 호기심에 방문하게 된 곳이었어요. 직접 방문해보니까 와인 설명도 잘 되어 있고 곁들일 메뉴도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모모와 단골이 되어 버린 곳이랍니다. 와인 좋아하는 사람 여기로 모여라~

23일에서 봐!
저희가 자주 가는 단골 와인바 이름이 ’23일’인데요, 오늘도 와인이 먹고 싶어서 모모에게 23일에서 보자고 연락 했어요. 그런데 모모가 그만 23일에 보자는 소리로 알아 들은 거 있죠? 후다닥 준비하고 나오겠다는 모모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와인 한 잔 마시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가게로 들어갔어요. 저희에게 또 다른 추억을 안겨준 남포동 와인바 23일 방문기를 들려드릴게요!

보랏빛 갬성 좋아하는 사람 손!
23일 와인바는 감성 돋는 인테리어에 보랏빛 벽이 어우러져 신비로우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아담한 크기의 와인바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와인을 글라스에도 팔고 수제맥주나 다른 외국 맥주들도 판매 하고 있어서 와인을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면 단체를 위해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방도 놓여 있답니다. 저는 오늘은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ㅎㅎ

술 종류만 30여 가지!
와인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다양한 와인이 준비되어 있는 남포동 와인바 23일이에요. 바 좌석에 올려진 와인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가게 내부에 와인, 맥주 병들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서 더 분위기가 살아나는 곳 이랍니다.
바 좌석 뒤쪽으로는 오픈 주방이 있어 더욱 믿음직스러운 곳이에요. 와인도 세트로 묶어 팔거나 레드, 화이트, 전통주 와인별로 산도, 나라, 바디감, 타닌, 도수와 설명이 쓰여있어서 와인 초보도 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美쳐버린 가성비
안주는 메인과 사이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술과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메인 요리가 1~2만 원대로 저렴해서 여러 가지를 시켜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모모가 오기 전에 자주 먹던 메인 요리를 주문해 놓고 자주 먹던 와인도 한 잔 주문했어요. 오늘은 모모가 배고플 것 같아서 배를 채울 만한 안주를 주문.. 하고 있었는데 딱 도착을 했네요. 모모 여기야~

소고기가 무려 100%!
모모가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어요! 수제 라구 라자냐는 직접 만든 소고기 100% 라구 소스에 트리플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라구는 소고기가 잘게 갈려 있어서 먹기도 편한데 맛도 있어서 순식간에 사라져서 항상 아쉽… 남포동 와인바 23일의 라구 라자냐는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레드와인과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느낄 수 있답니다. 모모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라서 방문할 때마다 꼭 먹는답니다ㅎㅎ

탱글탱글 새우, 내 입으로
저는 오늘 화이트 와인이 먹고 싶어서 새우가 듬뿍 들어간 감바스를 주문했어요. 감바스 알 아히요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눈 앞에 놓여졌는데 침이 꼴깍. 보통 새우와 마늘만 있는 곳이 많은데 탱글탱글한 새우와 마늘, 파프리카, 브로콜리, 새송이, 토마토가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서 와인과 맥주 안주로 정말 좋았답니다. 특히 매콤함도 더해져 같이 나오는 빵에 올려 먹으니까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푸짐한 감바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 메뉴 강추!

구성도 프리미엄, 양도 프리미엄!
와인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치즈 플레이트는 12종의 치즈와 치즈케이크, 하몽, 초리조 슬라이스, 제철 과일, 비스킷 등이 올라가 알찬 구성을 자랑한답니다. 비스킷 위에 하몽, 치즈, 과일을 차곡차곡 쌓아 모모의 입에 쏙~ 담백 짭조름한 맛에 와인 한 잔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블루베리잼과 꿀이 같이 나와서 달달함까지 사로잡은 메뉴랍니다. 가격대도 가성비 있어서 남포동 와인바 23일에서 배달로도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해요.

점점 짙어지는 트러플 향
메인 요리들을 다 먹었는데 어딘가 아쉬운 느낌에 짭쪼름한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이름부터 고급진 트러플 치즈 감자튀김은 바삭하게 튀긴 감자튀김에 향긋한 트러플 오일이 들어가 입과 코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메뉴였어요! 감자와 어우러진 트러플의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진하게 느껴졌어요. 감자튀김에 트러플 오일이라니 어디 가서 이런 고급진 감튀를 먹어보겠어요ㅎㅎ 바삭하게 튀겨져 나와서 안주로 완전 찰떡이랍니다.

남포동 데이트로 딱
23일 와인바는 자갈치역 7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차는 가게 근처 공영주차장 혹은 국제시장 도로 주차를 이용하면 돼요. 메뉴도 와인도 금액대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모모는 종종 혼술하러 오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오늘 저녁은 보랏빛 갬성 돋는 와인바에서 오붓하게 한 잔 어떠신가요?


더 많은 남포동 맛집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데이트코스 앱 1위 데이트팝을 검색해보세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