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까지 당했는데…” 송해나가 전 남친 언급하며 꺼낸 충격적인 말

쓰레기 컬렉터, 모델 송해나
송해나 “가스라이팅 잘 당해”
새 연애 예능 출연 예정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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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의 일명 ‘김딱딱 사건’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연인 사이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이랑 심리적 조작을 통해 타인의 마음에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들어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연인, 가족, 직장 상하 관계 등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기 쉬운 행위이다.

지난 12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1주년을 맞이해 ‘골 때리는 그녀들’의 에이스 박선영, 이현이, 김민경, 송해나가 출연했다.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모델 송해나는 해당 방송에서 가스라이팅을 잘 당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송해나와 친분이 있는 이상민이 “송해나의 별명이 ‘쓰레기 컬렉터’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송해나는 이상민의 말에 맞장구치며 “전 남친들이 아주 그냥. 쓰레기들이 많이 붙었다”라고 고백했다.

송해나는 “전 남자친구들이 바람을 피운 적이 많았다. 그런데 저는 끝까지 우기면 안 피운 줄 안다.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민이 자꾸 나쁜 남자에 끌리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송해나는 “생각지도 못한 심쿵 포인트를 짚어낸다”라고 말했다.

SBS플러스 ‘나는 솔로’

한편 송해나는 MC를 맡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방송 1주년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바뀐 연애관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송해나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연애관이 바뀌었다며 “나도 당연히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다. 방송에서 ‘내가 외모 보고 돈 본다’ 이렇게 말하기 쉽지 않지 않나. 그런데 출연진을 보면 솔직하게 말하고 여러 사람과 데이트하면서 나와 맞는 점을 찾아간다. 이걸 보면서 나 또한 더 프리하게 연애하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Instagram@songha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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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마흔 전 결혼을 꿈꾸는 송해나는 여자 연예인들과 일반인 남성이 데이트를 하는 새 연애 예능 ‘연애는 직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SBS 예능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여성 출연자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멤버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4명이 나온다.

누리꾼은 이에 과연 송해나가 새로 바뀐 연애관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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