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과 광고 찍어 난리났던 배우가 선택한 아내의 미모 수준

김미려♥정성윤 부부
올해로 벌써 결혼 10년 차
유튜브 ‘미성부부’ 운영 중

동아제약 박카스 CF
헤럴드경제

배우 정성윤이 개그우먼이자 아내인 김미려를 향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성윤과 김미려 부부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두 사람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얘기했다.

김미려는 “남편이 정선희 선배와 배우 이재황 선배와 친하다. 그리고 이재황, 정선희 두 분이 친하다. 잠깐 들르라고 해서 들렀는데, 나중에는 집이 가까우니까 자주 부르더라”고 말했다.

TV조선 건강한 집

당시 자리에 있었던 정성윤도 김미려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아내를 보는데) 거대한 기운이 느껴졌다. 생각보다 되게 크더라. 인사치레로 ‘나중에 식사 한번 해요’라고 했는데 우연히 또 마주치게 됐다. 그래서 ‘진짜 한 번 봐요’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이성적으로 아내가 좋았던 건 아니었다. 근데 어느 순간 인간적이고 예쁜 마음씨가 보이더라. 결국 먼저 좋아하게 됐다. 얼굴은 내 스타일 아니다. 원래 이상형은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살림 하는 남자들

앞서 김미려는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정성윤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말한 바 있다.

김미려는 “솔직히 결혼할 때 남편이 잘생겨서 했다. 그때는 진짜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몸매도 엄청 날씬해서 복근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반바지에 반팔, 롱패딩 조합으로 입고 다닌다. 아저씨가 되더니 창피함을 모르는 것 같다”며 연애 때와 너무도 다른 남편의 모습에 한숨 쉬었다.

MBC
동아제약 박카스CF

한편 김미려는 200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김 기사~ 운전해~ 어서” 등 많은 유행어를 남긴 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연예 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인기를 자랑했다.

현재는 건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으로 종종 얼굴을 비추고 있으며 남편 정성윤과 함께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를 운영하고 있다.

정성윤은 2002년 동아제약의 박카스 CF에서 한가인과 호흡을 맞췄다. CF 속에서 버스에 탄 정성윤은 친구의 부름에도 못 들은 척 한 채 한가인의 옆자리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박카스 CF로 임팩트를 선사한 정성윤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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