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셀)아이 유산 소식 전했던 ‘주작 논란’ 방송인, 여기서 발견됐습니다

클럽 파티서 근황 발견된 함소원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 인정 후 자숙중
최근 둘째 아이 유산 소식 전해

instagram@ham_s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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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워낙 어린 후배들과 같이 가니 이상하게 신경 쓰이는지 계속 카메라에 비추어보며 처녀 때와 달라진 점 찾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볼륨감이 돋보이는 장미꽃 무늬가 그려진 미니 드레스를 입은 함소원의 늘씬한 몸매와 방부제 미모가 드러났다.

영상 속 함소원은 클럽 파티 풍경을 공유하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OSEN

함소원은 18년 6월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함소원은 시부가 소유하고 있다는 여의도 30배 규모의 농지, 광저우에 있는 최고급 신혼집, 시부모가 소유하고 있다는 별장 등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받았다.

그러나 작년 4월,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 광저우 신혼집이 단기 렌트 매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 개인 토지 소유가 금지되었다며 진위 여부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함소원이 출연한 ‘아내의 맛’은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instagram@ham_so1

결국 지난해 4월 ‘아내의 맛’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방송 조작 논란을 인정했다.

이어 “‘아내의 맛’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 “더욱 신뢰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정진하겠다”라는 사과문과 함께 ‘아내의 맛’ 시즌을 종료시켰다.

이후 함소원도 인스타그램에 “맞다, 사실이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 “변명하지 않겠다. 잘못했다”,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지만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아내의 맛’을 둘러싼 조작 논란을 인정했다.

채널S ‘진격의 할매’
TV리포트

이후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던 함소원은 5월 24일 채널S’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그는 지난 방송 논란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때 제 대처가 미숙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반성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고 밝히며 둘째 자녀 유산 사실을 털어놓아 보는 사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유산 소식에 믿기지 않았다며 “병원에서 ‘수술을 하자’고 얘기하는데 그때부터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함소원은 18년 18세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자숙 중이다.

함소원은 최근 베트남 미인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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