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까지… 재벌가 며느리 되자마자 소문 많았던 아나운서의 근황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알려
이혼설·불화설 논란 휩싸이기도

출처 : Instagram@__hello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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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서원과 아들이 키즈 카페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수애는 최근 SNS에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올해로 30대가 되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2018년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의 장남 박서원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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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는 과거 JTBC ‘시민마이크’에서 한 청년과 인터뷰 중 “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을 할 수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그럼 아나운서님은 상관없나요? 돈 못 버는 남자도?”라는 질문이 돌아오자 조수애는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 상관 없습니다.”라고 머뭇거리면서 대답을 했다.

조수애가 박서원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하자 해당 인터뷰가 재조명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누리꾼들은 ‘여기가 그 성지군요… 저래놓고 재벌과 결혼하고 바로 퇴사하신 아나운서…’, ‘이건 뭐 농담이나 코미디 영화 엔딩에서나 볼법한 일이 ㅋㅋㅋㅋ’, ‘역시 방송 따로 현실 따로군요~’, ‘역시 돈을 잘 버는 남자보단 돈을 이미 많이 가진 남자가 좋지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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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는 결혼과 동시에 내조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JTBC를 퇴사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1,8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기 때문에 그녀의 퇴사 소식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조수애는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서울 중앙대 병원 관계자는 조수애가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임신 21주 차라고 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조수애는 SNS를 통해 임신은 맞지만, 21주 차는 아니라고 직접 부인에 나섰다. 하지만 결혼 후 6개월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출처 : Instagram@__hello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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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는 결혼한 지 3년여 만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박서원과 관련된 모든 사진을 삭제해 화제가 됐다. 웨딩 사진 역시 삭제했으며 박서원을 언팔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박서원도 조수애의 사진을 삭제하고 팔로잉을 취소했다.

당시 조수애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해 더욱 불화설에 무게가 실리기도 했다.

조수애는 이 사건 이후 약 8개월 만에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박서원의 모습은 공개하지 않아 여전히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조수애는 박서원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불화설을 일축했다.

조수애는 과거 한 포털사이트에 달린 악플들을 직접 캡처해 SNS에 게재했다. 조수애는 “댓글 안 보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대부분의 악플은 박서원과의 결혼에 대한 악성 댓글이었다.

한편 박서원은 지난 2005년 LS그룹 구자철 회장의 장녀 구원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었지만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박서원과 구원희는 양육권 문제로 오랜 시간 동안 소송을 이어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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