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소식에 재조명되고 있는 손담비·정려원 불화설의 실체

오는 9월 계약 만료 손담비
정려원과의 불화설 재조명
‘호캉스 말고 스캉스’ 출연 중

instagram@xodambi
팬엔터테인먼트

솔로 가수, 배우로 활동 중인 손담비재계약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배우 정려원과의 불화설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규혁과의 웨딩마치에 손담비의 절친으로 언급되는 인물들이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instagram@yoanaloves

정려원, 공효진, 임수미 등은 손담비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손담비의 에피소드에 등장하기도 했었다.

특별히 손담비와 공효진은 같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바 있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 종영 인터뷰에서 공효진이 자신을 감독, 작가님께 추천해 향미 캐릭터를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정려원과는 같은 업종에 일하는 것 이상으로 절친이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 간식차를 보내는 등 응원했고 서로의 SNS에서도 얼굴을 자추 비췄다.

instagram@xodambi

이랬던 절친 멤버들 간에 불화설이 불거지자 정려원과 공효진은 “지방 촬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손담비도 SNS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말했으나 그럼에도 대중의 의심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소문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지난 12일 정려원은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같은 소속사인 손담비 또한 오는 9월 계약이 만료된다. 그런데 정려원은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고 손담비는 이렇다 할 얘기가 없다.

MBC 나 혼자 산다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몇몇 매체들은 H&엔터테인먼트에게 손담비도 재계약을 진행 중인지 묻자, 소속사 측에서는 “손담비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다.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재계약 안 하면 진짜로 둘이 틀어진 거 맞는 거 같은데…”, “내가 봤을 때는 재계약 안 한다에 한 표”, “이미 사이 안 좋아진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했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 Queen’ 등 히트곡을 낸 그는 2013년 ‘Red Candle’을 마지막으로 음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후 배우 소속사로 유명한 키이스트로 이적,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현재 손담비는 MBN, ENA PLAY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이규혁과 같이 출연해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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