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리막, ‘네베라’ 하이퍼카 대공개!

리막 오토모빌리는 하이퍼카 네베라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일반 공개를 진행한다.

리막 오토모빌리는 생산 및 출고 상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8월에 개막하는 몬터레이 카 위크를 포함한 다양한 자동차 이벤트에 참가해 네베라에 대한 관심을 고조하는 방향으로 향후 목표를 설정했다.

일반 공개의 시작은 지난달 개최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로, 힐클라임을 주행하며 데뷔했다.

굿우드에서 공개된 네베라는 150대 한정 생산의 첫번째 양산형을 뜻하는 ‘000’ 모델 넘버이며 최종 생산 표준 컬러인 칼리스트 그린으로 마감됐다.

리막 오토모빌리는 2009년 리막의 창립자이자 현 CEO 메이트 리막이 설립한 고성능 EV 브랜드이다. 크로아티아 스베타 네델자 지역이 본사이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다양한 비즈니스 형태를 개발 및 확장하고 있다.

리막의 하이퍼카 네베라는 크로아티아어로 예상치 못한 여름 폭풍을 뜻하는 크로아티아어로 현재까지 판매 중인 차량 중 쿼터마일(1/4마일, 402.3미터)를 8.582초에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량으로 기록됐다.

전세계에서 주행 가능한 혁신적인 어드밴스드 모노코크 차체와 최고 출력 1,914마력, 최대 토크 2,360N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단 1.97초 만에 100km/h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 412km/h를 자랑한다. 첨단 냉각시스템을 갖춘 H형태의 120kWH 용량의 배터리는 20분 이내에 방전상태에서 80%까지 충전되며, 최대 547km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리막 오토모빌리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파트너로 기흥인터내셔널을 선정했다. 기흥인터내셔널은예약 판매부터 출시, 사후 서비스까지 전담할 리막 오토모빌리 코리아 설립을 마쳤으며, 향후 글로벌 출시에 보조를 맞춰 국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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