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훔친다고?” 외출 나간 사이 도난 당했다는 토트넘 해리 케인의 자동차

해리 케인 자동차 도난
3번째 토트넘 강도 피해자
다행히 다른 피해 없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물론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월드 클래스 축구 스타지만 유독 국내에서 이름 널리 알려졌다. 당연히 이유는 손흥민 때문이다. EPL 최고의 단짝이라고도 불리는 이 콤비는 지난 몇 년간 압도적인 호흡으로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해리 케인의 연봉은 올해 약 159억 원을 기록했고 현재는 막대한 재산을 바탕으로 부촌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 만큼 이를 노린 한 강도 무리는 해리 케인이 외출한 틈을 타 그의 자동차를 훔쳤다는데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도록 하자.

해리 케인 자동차 도난
전문 강도에게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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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해리 케인이 1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미러’는 해리 케인이 런던 동부의 친포드 지역에서 가족과 외출 중 해당 사건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본 사건은 델리 알리와 얀 베르통언에 이어 3번째 토트넘 선수 절도 사건이다.

CCTV 영상에서 도둑들은 주변을 살핀 뒤 해리 케인의 자동차에 접근해 차량의 문을 따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한다. 해리 케인의 지인은 “해리 케인은 가족에게 별 탈이 없는 것에 안심하고 있다. 자동차에 별다른 개인 소지품이 없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고급 SUV의 기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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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ar

해리케인이 도난당한 자동차의 정체는 랜드로버 브랜드의 정통 플래그십 모델이자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SUV의 대표주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다. 대형 SUV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는 뛰어난 성능과 아낌없이 사용된 최고급 소재로 SUV애호가의 드림카로 불리는 자동차다.

흔히 고급 세단의 기준을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로 잡는 것처럼 고급 오프로드용 SUV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다.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동차 관련 매체들은 신형 SUV가 나올 때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비교를 하는 실정이다.

크기만큼 강하다
실내 또한 완벽

Autoevolution
Carshock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는 전장 4,946mm에 전폭 2,003mm 전고 1,820mm의 거대한 크기를 지녔다. V8슈퍼차저 엔진으로 530마력의 어마어마한 힘을 낸다. 76.5kg.m의 최대토크와 더불어 제로백은 4.7초로 비슷한 크기의 자동차와 비교해 상당히 날렵한 편이다.

내부 또한 부족함이 없다. 최고급 소재로 꾸민 시트는 거친 길에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운전석에 위치한 전동식 테이블로 간이 식탁을 펼칠 수도 있다. 최대 탑승인원은 5명으로 좌석 하나당 차지하는 공간이 넓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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