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EV(?) 리막 네베라 탄생

드디어 리막(Rimac) 네베라(Nevera)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 탄생했다.

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막의 네베라는 5년간의 개발 및 테스트 기간, 18개의 프로토타입 제작, 45회에 이르는 충돌 테스트, 160만 시간 이상의 연구 및 개발 기간을 거쳐 신차를 완성됐다.

첫 네베라는 ‘#000’의 명칭을 부여받아 부가티 리막(Bugatti Rimac)의 시승 및 마케팅 차량으로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이후 연간 50대씩 생산에 들어가며, 이미 첫 번째 연식 모델 50대의 주문이 마감됐다.

각 모델은 고객 선호에 알맞게 제작된다. 36가지의 서로 다른 페인트 색상 및 맞춤 제작 옵션, 3단계의 탄소섬유 적용, 실내 알칸타라 가죽 색상 등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 4개, 120kWh 배터리팩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1887마력, 최대토크 240.5kg.m, 제로백 1.85초를 발휘한다.

메이트 리막(Mate Rimac) CEO는 “네버라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운전자와 승객에게 스릴을 선사할 최첨단 전기 하이퍼카다”라며 “고객이 완전히 새로워진 맞춤형 자동차를 인도받고 운전석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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