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 오디의 효능

오디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당뇨병과 노화방지에 좋다는 설명이 나올 정도로 건강에 좋은 재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오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디의 효능① 항노화

오디는 포도, 사과, 배 등 우리가 자주보는 과일보다 훨씬 영양성분이 풍부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철 오디는 포도, 사과, 배, 감귤보다 칼슘, 칼륨, 비타민 B1, 비타민 C의 함량이 훨씬 높습니다. 철불, 아연 함량도 풍부해 혈액 생성에 도움을 주고 면역기능 유지와 상처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디에 함유된 천연색소 안토시아닌은 노화억제, 당뇨병성 망막장애의 치료 및 시력개선 효과,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안토시아닌 색소의 한 종류인 Cyanidin-3-glucoside(C3G)는 항노화성분과 안토시아닌 색소 중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한 색소입니다.

오디의 효능② 혈당강화

오디에는 혈당강하성분인 1-데옥시노지리마이신(1-DNJ)이 함유돼 항당뇨 효능도 우수합니다. 오디 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도 많이 들어 있는데요. 리놀레산은 생체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신체의 성장과 유지 및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맛있는 오디를 고르려면?

맛잇고 신선한 오디를 고르려면 외관을 잘 살펴야 합니다. 열매가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아야 하고,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좋은 오디입니다.

구입한 오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고 나서 먹으면 됩니다. 물에 담가두면 당도가 떨어지고 색소 및 영양성분이 손실되기 때문에 손질한 후 최대한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또한,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먹는 것이 좋은데요. 보관할 경우에는 씻지 않고 밀봉해 냉동보관하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의 오디를 보관하기 어렵다면, 오디 즙, 오디 잼, 오디 청·오디 발효액, 오디주, 오디와인 등으로 활용해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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