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전기차 TOP 10

전기차는 여전히 내연기관차에 비해 비싼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전기차의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운전자들도 많다.

그러나 빨리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신 ‘카즈닷컴’이 현존하는 가장 저렴한 전기차 톱 10을 선정했기 때문이다. 단, 가격과 제원은 미국 시장 기준이다.

1. 쉐보레 볼트 EV, EUV = 3490만원
볼트 EV 및 EUV의 주행거리는 397km에 이른다. 내부는 새로운 계기판, 표준 10.2인치 터치스크린, 8인치 게이지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배터리팩은 65kWh, 전기모터로 최고 200마력을 출력한다.

2. 닛산 리프 = 3790만원
리프의 주행거리는 240~341km에 이른다. 내부는 표준 8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통합,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기본 탑재했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147마력을 발휘한다.

3. 미니 쿠퍼 SE 하드톱 = 4035만원
주행거리는 183km에 불과하지만, 도심 주행에는 알맞다. 스포티한 외관에 181마력, 제로백 6,9초 등이 특징이다.

4. 마쯔다 MX-30 = 4552만원
MX-30의 주행거리는 단 161km에 이른다. 쿠페 스타일의 루프 디자인에 리어힌지 하프 도어,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35.5kWh 배터리팩에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144마력을 발휘한다.

5. 현대 코나 일렉트릭 = 4625만원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거리는 415km이다. 기존 내연기관 코나와 유사한 디자인에 최고출력 201마력을 발휘한다. 내부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 10.25인치 계기판 등을 갖췄다.

6. 기아 니로 EV = 5400만원
니로 EV는 주행거리 385km를 확보했다. 코나 일렉트릭과 같은 64kWh 배터리팩 및 201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7. 포드 F-150 라이트닝 = 5470만원
F-150 라이트닝은 주행거리가 트림별로 370~515km에 이른다. 리스트에서 유일한 픽업트럭으로 듀얼 전기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563마력을 발휘한다.

8. 폭스바겐 ID.4 = 5506만원
ID.4는 주행거리가 최소 394km에서 시작한다. 소형 SUV지만 넉넉한 실내공간, 표준 10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최고출력은 201~295마력까지이다.

9. 기아 EV6 = 5530만원
EV6는 주행거리가 최소 373km에서 최대 498km에 이른다. 충전 시간이 빠르고 V2L(Vehicle-to-load) 기능 등을 갖췄다.

10. 현대 아이오닉 5 = 5892만원
아이오닉 5는 주행거리가 354km에서 최대 487km에 이른다. EV6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사양이 유사하며 똑같이 V2L 기능을 탑재했다. 외관은 전통적인 스타일이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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