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요리 전, 알아야 할 식재료 보관 상식 5가지 (feat. 대파, 마늘 소분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취 필수템 혼족의제왕입니다.
직접 요리를 해 먹기로 다짐했지만
항상 애매하게 남고 버리게 되는 식재료 때문에
다시 1인분 배달음식로 돌아오게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1인가구의 경우, 손님을 초대하지 않는 한
구입해둔 식재료는 조금씩 남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천차만별로 다른 식재료별 보관방법>
각종 식재료별 안전한 보관 방법을 소개합니다.


쌀 보관 방법

ⓒ게티이미지뱅크

먼저 가장 중요한 쌀은
밀폐용기에 넣어 채소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에서 보관하는 경우
쌀벌레나 곰팡이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밀폐용기에 보관하지 않는 경우
쌀의 수분이 증발돼 맛과 식감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밥은 매일 새로 해서 먹는 것이 가장 맛이 좋지만,
여건상 힘든 경우엔 냉동보관을 추천해요!
밥을 갓 지어 따뜻한 상태로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면 끝입니다.

​이후 끼니마다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에서 해동해 먹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냉동밥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옥수수는 보관 방법

여름철 별미인 옥수수!
보관 시에는 껍질을 완전히 벗겨내지 않은 상태에서 수염을 제거해주세요.
이후 속껍질을 한 겹만 다시 씌워 보관하면 되는데
일주일 안에 먹는 경우엔 냉장실에, 오래두고 먹을 것은 냉동보관하면 됩니다.

​옥수수를 쪄서 열기를 식힌 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대파와 마늘 보관방법

ⓒ게티이미지뱅크

거의 모든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대파와 마늘은
생각보다 냉장으로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짧은 편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대량 구매보다는 며칠 내에 먹을 수 있는 만큼만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파를 오래 보관할 때는 세척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되는데요.
깐마늘은 바닥에 키친타올을 깐 밀폐용기 안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최대 10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다진마늘은 냉동보관해 사용하면 됩니다!

육류 보관 방법

육류는 잘못 보관하는 경우 미생물 번식 위험이 높아 보관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돼지고기는 하루이틀 사이에 먹는 경우 냉장보관,
보다 오랜 기간 두고 먹을 땐 밀봉 후 냉동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보관 전에 한 끼 먹을 만큼 소분해 보관하면
추후 꺼내 먹을 때 편리하겠죠?

​소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냉장보관 시에는 2~3일 안에 섭취하도록 하고
장기간 보관이 필요할 때에는 밀봉 후 냉동실에 넣어주세요.

​최대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진공포장할 수 있도록 하고,

​여의치 않는 경우 랩이나 지퍼백 등을 사용해
공기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냉동보관 후 해동할 때에는
냉장고 안에서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실온이나 뜨거운 물 등을 이용해 해동하는 경우 세균번식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해동 후 다시 냉동하는 것 역시 권장되지 않는데요.
반드시 먹을 만큼 해동하고, 해동한 육류는 바로 섭취해주세요!

달걀 보관 방법

ⓒ게티이미지뱅크

자취요리 필수 재료 중 하나인 달걀은
냉장고 문 쪽 선반이 아닌 안쪽에 보관해주세요.
그러나 이 경우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실온과 접촉이 잦아지며 신선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용용기에 담아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

​용기에 담을 때는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총 5가지 식재료의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특히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하는 여름철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남는 식재료를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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