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아들이 작정하고 꺼낸 일침 한마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instagram@honggafamily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댄스스포츠 경연 대회에 나선 부부에게 일침을 놨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홍성흔 부부가 댄스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메이크업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기량을 가지고 대회에 도전했다. 이날 홍화철은 야구 경기로 인해 부모님의 대회를 볼 수 없게 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응원을 못 가는 대신 메이크업 샵이라도 동행한 홍화철은 홍성흔에게 “(춤출 때) 아빠 표정이 너무 느끼하다. 유혹하다 못해 때리고 싶다. 까르보나라보다 더 느끼한 표정으로 춤추는데 못 보겠다. 흉물스럽다”라는 강렬한 피드백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홍성흔은 “차라리 화철이 안 오길 잘했다. 엄마 의상 보면 난리 난다”며 등이 훤히 파인 김정임의 댄스스포츠 의상을 언급했다. 이에 홍화철은 “어제 살짝 봤다. 차라리 속옷만 입고 하는게 더 낫겠다”라며 팩트폭력을 가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나이에 맞지 않게 보수적인 면을 보이면서도 홍화철은 연신 엄마 편을 들었다. 홍성흔 부부가 춤출 ‘차차차‘는 여자가 남자를 유혹하는 댄스이기 때문에 아내인 김정임이 더 돋보여야 한다. 그런데 홍성흔은 계속 본인이 더 돋보여지길 바랐다.

홍화철은 그 점을 지적하며 “왜 자꾸 아빠가 돋보이려고 하냐”며 단호한 발언을 했다. 시합으로 인해 먼저 가야 한 홍화철은 엄마에게 다정한 뽀뽀를 하고 떠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집 아들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 “보수적이면서도 엄마바라기”, “아들이 츤데레네 ㅋㅋㅋㅋ”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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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동굴캐슬

한편 야구 선수 출신인 홍성흔은 지난 2003년 3살 연상의 모델 김정임과 결혼했다. 올해 결혼 20년 차로 두 사람은 잉꼬부부로 불리지만 어려움도 있었다.

김정임은 과거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시댁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했다”며 “3살 연상인데다가 모델 일을 하고 있어서 내조를 잘 못할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시아버지가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힘들어서 결혼 안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부산에서 올라와서 남편에게 ‘홍 서방 자네만 믿네’라고 하는 걸 봤다. 화가 나서 엄마에게 따졌더니 ‘가시나야 너는 내가 봐도 별로다”라고 말했다”며 엄마가 결혼을 강행시킨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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