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했던 걸그룹 멤버, 깜짝 근황 알렸다

AOA 출신 권민아 근황
카페 오픈 소식 눈길
왕따·극단적 시도 등 구설수

출처 : Youtube@신(神)의 한 수, 복 받으Show, instagram@kvwowv
출처 : instagram@kvwowv

AOA 출신 권민아가 카페 오픈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카페로 많이 놀러 와 주세요. 바리스타 경력 6년 점장님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맛있는 커피들 마시고 푹 쉬다가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 주소, 사진 등을 남겼다.

이는 권민아가 오픈한 홍대 카페의 모습으로, 일부 업무를 주도적으로 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민아는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자 “기사에 홍대 카페 사장님이 되었다고 떠서 제가 커피도 만들고 카페도 전체 만든 건가 싶겠지만 저는 현재 사장님으로서가 아닌 마케팅과 여러 가지 업무에 함께 참여하고 있고, 실제로는 바리스타 경력 6년 된 훈남 점장님께서 모든 운영을 담당하고 계셔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매일 있는 건 아니지만 자주 가서 도움이 되기 위해 아이디어 구상도 해보고 업무도 돕고 그러고 있으니까 카페345에서 문득문득 봬요”라고 덧붙였다.

출처 : 스포츠경향

또한 현재 카페 오픈 상태, 운영 시간 및 점장을 구하는 구인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해 2019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하지만 탈퇴 후 멤버 지민을 비롯해 멤버들의 왕따, 방관 등을 폭로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지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탈퇴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지민이 ‘소설’이라고 응답하자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다”라며 자해 흔적이 남은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아홉 차례에 걸쳐 지민의 만행을 폭로했고, 최근까지도 지민을 언급하며 고통받은 심정을 토로했다.

출처 : instagram@kvwowv

당시 권민아는 “내 유서에는 항상 언니 이름이 있었지. 나중에 읽으면 죄책감이라도 느끼려나 싶어서. 스트레스로 발작으로 쓰러지고 자꾸 쓰러지고 자살 시도해서 쓰러지고”라며 심각하게 고통받았음을 알렸다.

이어 “반병신 된 상태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말도 어버버하면서 수면제 몇백 알이 회복 안 된 상태로 ‘나 지민 언니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귀담아들어 주지 않았죠”라며 회사를 향한 저격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권민아는 이후 사생활 논란 등으로 또 다른 구설에 오르내리게 됐다.

권민아는 지난해 남자친구를 공개했지만 당시 남성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양다리 논란이 제기됐다.

출처 : instagram@kvwowv
출처 : bnt

권민아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또 한 번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이후 해당 남성의 해명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리지 않은 나이에 호기심으로 연예인과 바람을 피운 일에 대하여 마땅히 받아야 할 비판이고 입이 열 개여도 할 말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지내는 동안에 저에게 밥을 사주고 평범한 옷 몇 벌 사준 것과 술에 취해 본인이 끼던 루이비통 팔찌를 저에게 준 것 이외에 금전적으로 받아본 것 없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권민아 역시 바람임을 인정, 사과를 전했고 이후에도 권민아는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AOA 탈퇴 이후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권민아가 카페 영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펼쳐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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