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도 못 뚫는 렉서스 ‘LX 600’ 깜짝 등장

캐나다 방탄차 전문 잉카스(Inkas)에서 무장 럭셔리 오프로더 렉서스 LX 600을 선보인다.

잉카스 렉서스 LX 600은 LX 600을 기반으로 제작돼 CEN 1063 BR6 표준 보호수준을 제공한다. 이는 DM51 수류탄 2발이 동시에 폭발하는 것은 물론 7.62mm 탄약 발사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보호력을 위해 차량에 탄도 유리, 도어 프레임 오버랩 시스템, 강력한 탑승자 보호 장치 등을 장착했다. 이밖에 강화된 서스펜션, 언더바디 보강, 연료 탱크 및 엔진룸 무장 등 개선도 거쳤다. 타이어는 펑크에 견디고, 외부 공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한다.

옵션으로는 스트로보 조명, 야간투시카메라, 엔진 베이용 화재 진압 시스템 등 다양한 사양을 제공한다. 고객 편의에 따라 경고음 및 공중 확성기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다른 업그레이드 사양으로는 헤비듀티 휠, 도어 어시스트 시스템, 비상 탈출 솔루션 프로그램 및 10-피스톤 헤비듀티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트윈터보 3.5L V6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09마력, 최대토크 66.2kg.m, 제로백 6.9초를 확보한다. 엔진은 상시 4륜구동 시스템 및 10단 자동 변속기와 연결된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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