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월 할부 끊어서라도 산다” 사회초년생 신차 추천 리스트

사회초년생 첫 차 추천
크기부터 가성비까지 챙겼다
기아 셀토스, 현대 아반떼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성인이 되자마자 멋지게 차를 타고 다니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찻값과 유지비, 보험료 등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들고 아마 대부분의 사회초년생들은 이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사회초년생들도 충분히 탈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차량들도 있다. 과연 어떤 차들이 사회초년생들의 다리가 되어 줄 수 있을지 알아보자.

소형 SUV 전성시대 속
작지 않은 SUV 셀토스

출시된 지 어언 4년이 된 기아의 대표 SUV 셀토스는 소형 SUV 포지션에 위치하지만 넉넉한 크기를 갖고 있다. 길이 4,375mm, 너비 1,800mm, 높이 1,615mm, 휠 베이스 2,630mm의 크기로 이는 같은 포지션의 현대 베뉴 등 타사의 소형 SUV보다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여행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넉넉한 크기 이외에도 주행성 측면에서도 고급 세단 못지않은 성능을 보이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안전 시스템도 전 트림에 탑재되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2021년 약 4만 대의 판매량을 보였고 이는 소형 SUV 차량 중 판매량 2위에 위치한 니로의 판매량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다.

명불허전 가성비 甲
한결 같은 아반떼

아마 사회초년생을 위한 차량, 가성비 좋은 차량을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반떼를 떠올릴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길이 4,650mm, 너비 1,825mm, 높이 1,420mm의 보편적인 사이즈에 가격은 제일 낮은 트림 기준 1,570만원,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트림도 2,453만원이다. 다른 차량에 비해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능과 차로 유지 보조 기능, 차로 이탈 방지 보조 기능 및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ㆍ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더불어 이번 아반떼 7세대는 강렬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 라인과 함께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날렵해지면서 지난 세대 모델보다 더욱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량 역시 2021년 1월부터 지금까지 중대형 미만 자동차 중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떤 차를 타던 가장 중요한 건
차량 유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앞서 소개한 셀토스, 아반떼 이외에도 사회초년생들이 탈 수 있을 만한 차는 여럿 존재한다. 하지만 아무리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차량일지라도 본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차량을 구매한다면 자칫 카푸어의 길로 빠지기 쉽다.

특히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사회초년생들은 차량 구입시 추후 차량 운영, 유지까지 충분히 가능할지 심도 있게 고민해보고 차량을 구매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본인이 감당할 수 없다면 그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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