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투입된 대박 드라마, 여주인공이 캐스팅 거절했던 현실 이유

데뷔 26년 차 배우 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활약
‘200억 대작’ 거절했던 이유 공개

더스타,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얼루어

넷플릭스, ENA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이 주연으로 하드캐리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주인공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은 자폐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대중의 극찬을 받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시청률과 화제성 모든 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

이와 관련하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박은빈을 캐스팅하기 위해 무려 1년의 시간을 기다렸다”며 “처음 테스트 촬영본을 봤을 때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를 외치는 순간 옳다구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처음에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연모‘의 제안을 동시에 받아 두 작품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한다. 결국 고심 끝에 박은빈이 선택한 작품은 ‘연모’였다.

KB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박은빈은 한 화보 인터뷰에서 “‘우영우’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잘할 자신이 없는 작품이기도 했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어느 하나 거슬리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좀 두려웠다”며 거절했던 이유를 말했다.

하지만 박은빈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우영우 역을 맡는 것이 상상 가지 않는다고 밝힌 제작진은 그가 ‘연모’ 촬영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넷플릭스

그렇게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게 됐고, 이전 작품에서 활약해왔던 것처럼 ‘흥행 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영우라는 인물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박은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 이후 2배나 증가한 시청률이 증명해준다. 넷플릭스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박은빈은 올해로 데뷔 26년 차의 아역배우 출신이다. 그동안 주연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청춘시대’,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까지 연속으로 흥행을 일으켜 ‘차세대 흥행 퀸’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작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또다시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 박은빈에게 대중의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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