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가장 긴 전기차 TOP 10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가장 먼저 주행거리를 따지게 된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멋진 전기차라도 주행거리가 짧다면 구매를 꺼리게 된다.

이에 외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환경청(EPA) 공식 통계를 기반으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전기차 상위 10종을 소개했다.

10위 리비안 R1S : 508km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SUV 리비안 R1S는 주행거리가 508km에 이른다. 사전 주문이 빠르게 마감됐으며, 올여름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9위 포드 F-150 라이트닝 익스텐디드 레인지 : 515km
포드의 전기 픽업 F-150 라이트닝은 익스텐디드 레인지 패키지 적용 시 주행거리가 370km에서 515km로 늘어난다. 라이트닝은 스포츠카와 같이 뛰어난 가속력, 전면 트렁크,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

8위 BMW iX xDrive50 : 521km
BMW iX xDrive50은 주행거리도 길지만 516마력, 제로백 4.4초의 강력한 성능을 가져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7위 GMC 허머 EV 에디션 : 529km
오리지널 허머에서 영감을 받은 허머 EV는 완충 시 529km를 주행한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미국 환경청의 공식 인증을 거치지는 않은 상태다. GMC에서는 엔트리급 허머 픽업도 준비 중이다.

6위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 531km
테슬라의 콤팩트 SUV 모델 Y 롱레인지는 퍼포먼스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43km 가량 더 길다.

5위 테슬라 모델 X : 560km
모델 X는 전기모터 2개, 3열 시트 구성, 걸윙 도어 등이 특징이며, 제로백 3.8초의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한다. 모델 X 플라이드는 전기모터 1개를 더 추가해 제로백 2.5초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4위 메르세데스-벤츠 EQS 450+ : 563km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인 EQS 450+는 뛰어난 주행거리와 실내를 가로지르는 56인치 ‘하이퍼스크린’(Hyperscreen) 등 럭셔리한 사양이 특징이다.

3위 테슬라 모델 3 : 576km
2017년 출시된 모델 3는 오늘날 출시되는 최신 모델과 비교해서도 긴 주행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2위 테슬라 모델 S : 651km
2012년 첫 선을 보인 롱러너 테슬라 모델 S는 EV 기술을 총동원한 전기차의 정석이다. 모델 S 플라이드는 제로백 2초, 최고속도 시속 321k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1위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 836km
대망의 1위는 캘리포니아 EV 스타트업 루시드 에어의 드림 에디션 레인지다. 2위와 비교해 주행거리가 무려 200km 더 길다. 루시드는 에어 퓨어(Air Pure)라고 불리는 기본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국산차는 기아 EV6가 미국 환경청 인증 기준 499km로 13위, 현대차 아이오닉 5 SE가 499km로 14위를 차지했다.

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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