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넷맘’ CEO, “애 엄마답게 입어라” 노출 옷차림 지적에 작정하고 한 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
옷차림 지적에 불쾌함 드러내
최근 다섯째 아이 임신

instagram@83charlotte, SBS 싱글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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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아내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경맑음이 자신의 옷차림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에게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날 더워 땀도 차니까 나시도 입고, 힐 신으면 힐 신은 대로, 벗지 마라, 그런 사진 올리지 말아라, 애 엄마는 애 엄마답게 입어라. 엄마 사전 같은 거에 쓰여있나요? 전 제가 좋아요”라는 글과 ‘#수학의 정석도 아니고’라는 태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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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셔니스타인 경맑음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기로 유명하다. 몸매가 돋보이거나 노출이 있는 옷, 짧은 옷들을 종종 입는다.

하지만 어디를 가나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는 인물들도 있다. 경맑음의 옷차림을 본 몇몇 악플러들은 지적질을 해대며 굳이 안 남겨도 되는 댓글을 남겼다.

이데일리

결국 참다못한 경맑음은 자신의 패션에 태클 거는 사람들에게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그의 팬들은 “아니 본인 스타일대로 입는 거지 뭔 상관이야”, “어이없네 ㅋㅋㅋ”, “임산부 건 아가씨 건 아줌마 건 수영복을 입든 말든 자유지”, “언니 아주 통쾌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꼰대처럼 저런 글을 남긴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다.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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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사이에는 4명의 딸, 아들이 있다. 이미 연예계 다둥이 가정으로 유명한 상황인데, 정성호·경맑음 부부는 최근 또 한 번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바로 다섯째 아이임신했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5월 “제게 가장 큰 행복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히어로다. 눈치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히어로를 만났던 순간부터 그 작은 기쁨과 축복들 너무너무 적고 싶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40살 늦은 나이에 늦둥이 아이를 갖게 된 경맑음은 많은 이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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