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만 3개?’ 강남이 이상화한테 프러포즈만 3번한 이유

강남, MBC ‘라디오스타’ 출연
이상화에게 프러포즈 3번한 사실 밝혀
각각 다른 버전으로 반지 전달한 일화 공개

출처 : Instagram@kangkangnam, TV데일리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최근 강남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화에게 프러포즈 한 일화를 공개했다. 강남은 이상화에게 총 3번의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남은 3번이나 프러포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상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남은 “처음 프러포즈했을 때 상화가 받아줬는데, 내가 정말 고마워서 3번이나 했다. 일본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 방송에서 한번 했다”라고 말하며 이상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 Instagram@sanghwazz

강남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상화에게 프러포즈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일본 디즈니랜드에 가서 한국 용문시장에서 미리 준비해 간 떡 봉지에 반지를 숨겼다. 디즈니랜드에 하얗고 큰 배가 지나가는데, 그때 비닐봉지를 줬다. 과자인 줄 알았는데 반지가 나오니까 폭풍 눈물을 흘리더라”라고 말했다.

두 번째 프러포즈는 한강에서 진행됐다. 강남은 “한강에 가서 유람선이 지나가는 순간 또 한 번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했다”고 밝히며 다른 반지를 줬다고 덧붙였다.

MC들이 “반지를 또 샀냐?”고 묻자 강남은 “하나는 내가 산 것이고, 하나는 어머니가 물려주신 거다. 꼭 며느리에게 주고 싶었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출처 : SBS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마지막 프러포즈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강남은 방송에서 이상화에게 페디큐어를 통해 프러포즈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상화가 항상 맞는 말만 한다. 맞춰 주는 게 행복하다고요”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뽐냈다.

이상화와 강남은 교제 1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이를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느끼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은 결혼식 당시 이벤트를 준비해 이상화를 놀라게 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스케이팅 동작을 응용한 춤을 선보이며 이상화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이상화는 눈물을 흘리며 강남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출처 : 뉴스1
출처 : Instagram@kangkangnam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179만회를 넘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당일 이상화는 “올림픽 때 이런 느낌”이었다며 “”금메달 땄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 결혼식은 우주 전체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 경쟁 없이 나를 위한 날인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최근 MBN·ENA 플레이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 출연해 이상화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글의 법칙’ 촬영 당시 이상화의 등 근육을 보고 ‘나 얘랑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모습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강남은 베이징 올림픽으로 이상화가 집을 비우자 20만 원어치 군것질을 결제하고 일탈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영상은 조회 수 275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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