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안녕, 자취방 습기 제거 노하우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취 필수템 혼족의제왕입니다.

축축한 장마 기간에는 집안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조금만 방심하더라도 곰팡이와 마주하거나 덜 마른 빨래 냄새로 외출이 꺼려질 수도 있습니다ㅠ
장마 기간을 맞이하여 준비했어요!
우리집을 쾌적하고 뽀송하게 만드는 습기관리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가장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원한다면 제습기 사용을 적극 추천!

ⓒ게티이미지뱅크

빨래를 널지 않았는데도 실내 바닥과 공기 등이 축축하다고 자주 느낀다면, 제습기를 수시로 틀어 적정 습도로 맞춰주세요! 에어컨의 제습기능만으로는 제습이 충분치 않으니 전용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물빠짐 통을 자주 세척하지 않는 경우, 오히려 제습기가 세균을 만들 수 있어요! 내부 필터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제습기 사용과 별개로 집안 곳곳에 습기제거제 비치!

ⓒ게티이미지뱅크

시중에 파는 옷장용 제습제가 효과는 가장 좋은데요! 하지만 넣어둔 채 깜빡하고 방치하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만약 조금 신경을 덜 쓰고 싶다면 화공석이나 숯 등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 둘 모두 천연 제습제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한 번 비치해두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답니다.

신문지와 굵은 소금을 적절히 활용하자!

보관 중인 두꺼운 이불이나 옷 사이사이에 혹은 신발 등에 신문지를 끼워두면, 신문지가 습기를 대신 빨아들인다는 사실! 단 신문지는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이 씻고 완벽히 마른 페트병에 굵은 소금을 가득 담아 화장실이나 방 안에 두면 제습에 도움이 됩니다.

​습기를 머금은 소금은 접시에 펼쳐 놓고 전자렌지에 돌려 말려주면 재사용이 가능해요:) 이 기간 가장 걱정이 되는 건 역시 빨래죠! 높은 습도 탓에 빨래가 제 시간에 마르지 못하면 세균 번식으로 인해 악취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악취가 나기 시작하면 일반 세척으로는 지우기 어려우므로 미리 잘 관리하는 게 좋겠죠?

빨래를 말릴 땐 선풍기와 보일러를 적절히 사용!

빨래는 통풍이 잘 되도록 사이사이 간격을 최대한 넓혀줍니다. 빨래와 빨래 사이에 신문지를 널어주거나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제습효과가 있어요. 여기에 선풍기를 틀어주면 빨래가 마르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겠죠?

​이것도 저것도 여의치 않을 때는 보일러를 틀어 실내온도를 1~2도 정도 살짝 높여주는 것도 도움 됩니다! 집안의 습기를 날릴 수 있을뿐 아니라 곰팡이도 예방할 수 있다는 꿀팁


긴 장마가 시작되었는데요😵‍💫 위에 알려드린 꿀팁을 활용해서 제습기 없이도 뽀송뽀송한 자취방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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