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루머 생성으로 사과까지 했던 여배우, 최근 놀라운 근황 전했다

배우 장희진 과거 발언 논란
이보영 전어 사건으로 공식 사과
최근 근육질 몸매 공개해 화제

출처 : Instagram@_heejinj
출처 : Instagram@_heejinj

최근 배우 장희진이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장희진은 “점점 코어에 힘이 생긴다.🤑🤑넘 힘들지만 뿌듯해 #즐주말 #필라테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장희진은 고난도의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희진의 사진에 배우 서효림은 ‘와아…..입이 떡벌어짐!! 연약해보이는거 취소! 박력터짐😍’이라는 글을 남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시.영님 도플 👍👍’, ‘오오옷!! 등근육 멋지다요 😆👍’, ‘어머나’, ‘온니.. 너무 멋있어요🔥🔥🔥’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 Instagram@_heejinj

장희진은 2003년 패션잡지 ‘에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 잡지는 전지현이 데뷔한 잡지로 유명해 당시 그녀는 ‘제2의 전지현’이라고 불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장희진은 ‘논스톱5’, ‘토지’,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드라마 ‘토지’에서 신인 같지 않은 감정 연기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장희진은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주말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한편 장희진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이보영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장희진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이보영과 친분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지성, 이보영 부부의 첫 딸 베이비샤워에 참석하는 등 여전한 우정을 이어갔다.

그녀는 지성, 이보영 부부와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기도 한다며 막역한 사이임을 고백했다. 장희진은 이보영과 함께 여행 갔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식당을 가면 이보영씨 왔다고 서비스를 많이 주신다. 저는 옆에서 그걸 먹으며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어가 철이라 ‘맛있겠다’는 말을 했더니, 언니가 회를 시키면서 전어를 조금만 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봐 주셨다. 그때 직원분이 전어가 얼만데 서비스를 달라고 하냐”고 말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장희진은 “밥을 다 먹어갈 때쯤 직원분이 오시더니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배우 아니냐면서 저를 알아보셨다. 정작 주인공은 언니었는데 저를 반가워하시며 전어를 서비스로 주셨다”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_heejinj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그녀는 “보영 언니가 바로 지성 오빠한테 전화해서 ‘나 못 알아보고 희진이만 알아보는 거 있지’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직후 ‘전어 사건‘이라는 논란이 퍼지면서 이보영이 연예인 신분을 이용했다고 수많은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이보영 소속사 측은 얼마 전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속 배우 이보영 씨와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해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 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였고 그 내용은 화제가 돼 사실인 양 일파만파 퍼져나갔다”며 “당사는 그런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방송 직후, 후배 배우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보영 씨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희진 역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방송 중 한 일화로 전한 부분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 더욱더 반성하고, 앞으로는 말과 행동에 신중 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해당 사건이 논란되자 장희진과 이보영이 방문한 식당 직원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 네티즌은 이보영이 전어 서비스를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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