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중독’ 소문 퍼졌던 송가인이 실제로 들고 다니는 가방 공개됐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 미담 쏟아져
송가인 명품 중독 소문에 직접 해명
송가인 명품백 대신 들고 다니는 가방

출처 : instagram@songgain_, 아시아투데이, MBC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송가인이 남다른 스태프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년 만에 출연한 송가인이 전국 투어 공연으로 일정을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전주 콘서트를 앞두고 스태프들과 한정식집을 찾아 한 상에 30만 원짜리 세트 메뉴 2개를 주문했고, 간장 게장부터 양념게장, 홍어삼합, 신선로, 한우 갈비찜 등 눈이 휘둥그레지는 메뉴들이 공개됐다.

평소에도 스태프들과 소고기 회식을 자주 한다고 밝힌 송가인은 “우리 스태프들같이 잘 먹고 다니는 사람들도 없을 거다. 우리는 소고기가 거의 주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매니저는 “3~4개월 만에 소고기값만 3~4000만 원이 나왔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소속사 대표에게 직접 요청해 매니저 월급을 올려준 것으로 유명하다.

송가인은 “매니저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월급 좀 올려 달라고 해서, 그때 15% 인상했다. 월급도 있는데 내가 따로 한 번씩 챙겨준다. 너무 고생하니까”라고 밝혔다.

또한 한 스타일리스트는 “언니가 축의금 크게 해주셨다. 저희 숍에 공기 청정기, 건조기도 언니가 다 사줬다”라며 미담을 덧붙였다.

매니저 역시 “지방 촬영 와서 특산품 받으면 누나가 다 나눠준다. 자기 건 안 산다. 작년에 우리 어머니 생신 때 누나가 명품 화장품 세트를 사줬는데 엄청 비싸더라. 며칠 뒤에 누나 집 갔는데 자기는 샘플 쓰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승의 날 때도 선생님들한테 좋은 가방 사주고, 자기는 쇼핑백 하나 얻어 온다. 집에 가면 쇼핑백이 백화점 수준으로 있다”라고 폭로했다.

출처 : instagram@songgain_

송가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송은이는 “주위에 명품 선물을 자주 해 ‘명품 중독’ 구설까지 생겼다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송가인은 “제 거는 거의 안 사고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로 (명품을) 많이 사드린다. 최근에도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다”라며 명품관을 자주 드나들어 ‘명품 중독’ 구설에 올랐던 일을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저렇게 좋은 마음이었는데… 악의적 소문 무섭”, “해명도 없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등 반응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해 “성공한 뒤 명품관만 드나든다”라는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당시 송가인은 “내 건 사지도 않으면서 백화점을 날이면 날마다 갔더니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는 소문이 돌더라. 오해랑 소문이 돌아도 진실이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문화재재단

출처 : instagram@songgain_

또한 명품관을 자주 드나든 이유에 대해 “우리 오빠들 만나 고생하는 올케들에게 좋은 가방을 선물해 드렸다. 가족에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깝고 오히려 기쁨이 더 크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무명 생활할 때 ‘내가 잘되면 오빠들도 도와주고,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어머니 음반 발매해드리겠다’고 늘 말했었다. ‘미스트롯’ 우승 상금도 부모님께 바로 드렸고 첫 정산 금액으로 오빠들 집 대출금을 상환해줬다”라고 밝혀 남다른 인성을 입증했다.

한편 무명 가수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송가인은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1위를 차지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송가인이 SNS에서 착용한 가방에도 관심을 전하고 있다. 송가인이 SNS에 올린 사진 중 착용한 가방 브랜드는 이네스, 조셉앤스테이시, 폴뉴아 등이 있으며 제품 가격은 이네스 198,000원, 조셉앤스테이시 59,800원, 폴뉴아 289,000원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