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냐…’ 선배 외모 비하에 삿대질까지 여에스더 행동 또 논란됐다

여에스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선배에게 외모 지적, 삿대질로 논란돼
남편 홍혜걸, 아내 향해 “참 선을 넘네”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처 : YouTube@여에스더의 에스더TV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여에스더와 남편 홍혜걸이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여에스더가 기부금 전달을 위해 모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를 만났고 만나자마자 “미간 주름과 눈가 주름은 더 생겼다. 다행히 머리카락은 잘 유지하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은 “의사끼리 원래 이런 이야기도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아니다. 저 사람이 특이한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튜디오에서 자기 모습을 본 여에스더는 “제가 아끼는 분은 얼굴을 유심히 쳐다본다. 일종의 관심 표현인데 방송으로 보니 완전한 지적질이다”라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여에스더는 “김웅한 선생님을 3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비록 불친절해 보이고 딱딱하고 협조적이지 않고 말투도 거칠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다. 인재 양성에도 진심”이라며 “건강하셔야 한다. 자꾸 화내시면 심장병 생긴다”라고 말했다.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김웅한 교수와 모교 후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때 김웅한 교수에게 삿대질하면서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홍혜걸은 여에스더를 향해 “삿대질 저렇게 하지 마라. 시청자들이 불편해하신다”고 꾸짖었다. 이 말을 들은 여에스더는 “혜걸씨는 내가 말할 때 얼굴 찡그리지 말아라”고 답했고 홍혜걸은 “이건 공식적인 방송이잖아”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의 가운데에 앉아 있던 허재는 “가운데 앉아 있는 게 참 불편하구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김웅한 교수와의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표정을 험하게 짓고 있는 선배였다. 왕따였다”라며 “나는 선생님이 왕따니까 외롭지 않게 해주려고 말을 많이 붙였던 것이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녀는 방송에서 홍혜걸과의 연애사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후배에게 사업에 대해 조언을 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dreroica

출처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는 난 사업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운이 좋았다. 시드머니 100억을 2년 안에 벌었다. 사업은 운도 중요하다. 운이 안된다면 옷걸이의 법칙이 필요하다. 너희들은 나를 만났으니 좋은 기회다. 의사가 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여에스더는 지난 방송에서 직원들을 향해 외모 지적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난 지금 두 턱 아니지, 너희들은 두 턱이야”라며 “너희 얼굴 시뻘겋고 눈도 부었어”라고 말했다. 또한 “진짜 미안한데 너 지금 살찌고 있는 것 같거든”이라는 말을 해 외모 품평을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패널들도 여에스더에게 “저건 진짜 상처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CEO로 처음 나가는 방송이라 많은 질문을 받았다. 또 지적에 대해 많은 생각과 반성을 했다”라며 “직원들에게 사과했다.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여에스더는 현재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회사의 연 매출이 1,0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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