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와 이혼한 여배우, 딸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다는데요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
엄마 닮아 완벽한 미모 자랑
모델, 배우에 이어 작가 활동까지

Instagram@jinilee0126
온라인 커뮤니티

완벽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배우 황신혜는 전성기였던 1987년 에스콰이어 그룹 2세와 결혼 소식을 알렸으나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그로부터 약 10년 후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에 성공했다.

이미지가 매우 중요해 이혼과 재혼에 보수적이었던 과거 연예계의 문화를 깨고 득녀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던 황신혜는 재혼 7년 만인 2005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알렸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는 대중에게는 떳떳이 공개했으나 딸에게는 소식을 알리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혼 당시 어린 나이였던 딸 이진이는 부모님의 이혼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한다.

과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동반 출연한 모녀는 이진이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다가 이진이가 11살 때부터 6년간 혼자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중 부모님의 이혼 소식을 뒤늦게 인터넷 기사로 접해 충격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황신혜는 “그땐 네가 어려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라며 “혼자 얼마나 힘들었냐.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딸의 마음을 보듬었다.

Instagram@cine33

어린 시절 외로운 유학 생활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었을 성장기를 보냈던 이진이는 멋지게 성장한 근황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진이는 한국으로 돌아온 뒤 엄마를 닮아 늘씬한 몸매와 매력 넘치는 외모를 살려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모습을 자랑한다.

Instagram@jinilee0126

Instagram@jinilee0126

배우 이진이는 현재 개성 있는 그림 솜씨를 자랑하며 가평 남이섬 스케이프에서 진행하는 ‘컬렉터스 하우스’에서 작가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본래 6월 30일까지였던 전시회는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8월 5일까지 연장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시회 SNS 계정에서 엄마 황신혜와 동료 배우들이 방문해 전시회를 빛내주고 있는 근황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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