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돈 보고 결혼하냐” 소리 듣던 여배우의 입 떡 벌어지는 재산 수준

사업가 남편보다 잘나가는 여배우 황정음
SNS 게시물마다 명품으로 가득
작품마다 대박 내며 부동산 부자

더팩트 / 다음 로드뷰
SBS

배우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득남했지만 결혼 4년여 만인 지난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황정음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며 약 1년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둘째를 출산하며 행복하게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Instagram@jungeum84

두 사람의 파경 위기 당시 황정음이 먼저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기에 귀책 사유가 배우자인 이영돈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으나 개인의 사생활로 알려진 바는 없다.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1999년 골프를 처음 시작해 2006년 한국 프로 골프 협회에 입회하면서 프로 골프 선수로 정식 데뷔한 프로 골퍼이다.

선수 활동 당시 타이거 우즈의 코치인 행크 해니에게 직접 지도를 받기도 했다는 이영돈은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선수 은퇴 후 아버지의 철강 유통업체 회사에서 대표를 맡고 있으며 2억 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고 다니는 등 재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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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안과 재력 수준 때문에 황정음은 결혼 당시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가십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사실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는 남편 이영돈에 못지않게 황정음의 재산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황정음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명품을 두르고 있어 ‘사업가 남편을 잘 만난 부잣집 사모님 같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황정음은 지난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46억 5,000만 원의 단독주택을 본인 명의로 매입하는 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녀는 2018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을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현 시세는 80억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월 임대 수익만 약 8,4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Instagram@jungeu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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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이렇게 많은 재산을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배우로서의 성공을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여 지금까지 회자되는 ‘치즈버거 신’을 탄생시키며 배우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뛰어난 작품 선구안과 연기력을 자랑하는 황정음은 주연급 여배우로 자리 잡으며 SBS ‘자이언트’, MBC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JTBC ‘쌍갑포차’, KBS ‘비밀’, ‘그놈이 그놈이다’ 등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재산을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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