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 10주년 여행 떠난 유부녀가 눈물 쏟은 이유에 모두가 공감했다

홍영기-이세용 결혼 10주년 맞아
준비 과정 예민해져 눈물 보여
“다시 여행 해야 해” 화해의 모습

Youtube@영기티비
Instagram@kisy0729

얼짱 출신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 홍영기가 결혼 10주년 여행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27일 홍영기의 유튜브 채널 <영기티비>에는 ‘세용(배우자)이랑 결혼 10주년 여행 눈물짜르륵’ 영상이 올라왔다.

Youtube@영기티비

공개된 영상에서 홍영기와 이세용은 10주년 여행 준비를 하고 있었다. 홍영기는 “캠핑장을 가는데 시간이 한 (오후) 2시 됐다. 근데도 저희는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느긋하게 모자를 고르고 있는 이세용을 향해 “빨리 가야 하는데 이럴 시간이 있어? 빨리 해”라고 타박했다. 이후 먼저 준비를 마친 홍영기는 모든 짐을 홀로 챙겼다. 차에도 일찍 올라탄 홍영기는 이세용에게 빨리 나오라며 재촉했다.

Youtube@영기티비

홍영기는 “오늘 제가 마법(생리)의 기간이다. 그래서 극도로 예민하고 남편에게 예쁜 말 절대 안 나오는 날이다. 그런 제가 불편해 보이실 수 있으나 양해 부탁드린다”며 “유튜브에서만큼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자는 마인드가 강하지만 내가 우울하면 영심이(구독자 애칭)들도 보기 안 좋을 수 있지 않나. 근데 저는 제 기분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다”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어 “생리가 이렇다. 진짜 멍청이 같다. 왜 이렇게 울고 싶은 하루인지 모르겠다. 내가 왜 운전석에 앉아있는 거야”라며 “연애할 때는 운전 다 해준다고 운전 배워놓고 왜 내가 운전석에 앉아있나”고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Youtube@영기티비

Instagram@kisy0729

그러면서도 “가면서 먹으려고 주전부리를 사왔다”며 간식거리를 보자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진 듯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기와 이세용은 이후 글램핑장에 도착했고, 저녁 식사 후 불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홍영기는 “저희가 이제 자야 하는데 여기 벌레가 너무 많은 거다. 그래서 제가 세용이한테 집에 가서 자는 거 어떠냐고 제안한 상황”이라고 말했고 이세용은 “천재인 것 같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우리 여행 다시 해야겠다”고 10주년 여행을 다시 계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1’에 출연해 현재 의류 쇼핑몰 운영과 함께 유튜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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