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해주세요” 추성훈 제안에 BTS 정국, 이렇게 답했습니다

취미 공유했다가 추성훈한테 호명 당한 정국
결국 추성훈과 스파링 대결
올려묶은 앞머리로 귀여움까지 어필

Instagram@jungkook.97 / akiyamachoo
Instagram@jungkook.97 / tommy_tt_jk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2막을 알린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다소 특별한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국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너와 함께 복싱을 연습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국은 귀여운 얼굴과는 다른 날렵한 몸놀림과 정확한 펀치력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트레이너 또한 정국과의 영상을 공유했는데,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다음은 스파링하자고 말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정국에게 스파링을 제안했다.

Instagram@akiyamachoo

이후 추성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국 군이 기사를 보고 싱글싱글 웃으며 ‘저 죽어요’라고 대답했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은 농담에서 그치는 듯했다.

그런데 지난달 29일 추성훈이 정국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과 어깨동무를 한 채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Nice Fight #jungkook”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검은 티셔츠 차림으로 앞머리를 질끈 묶은 정국이 추성훈에게 어깨동무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Instagram@akiyamachoo

또 영상에서는 스파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는데 두 사람은 스파링을 마친 후 서로를 끌어안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정국은 성수인 추성훈과의 스파링에 “아 힘들어”라며 지친 기력을 보였고 추성훈은 정국을 토닥이며 “아 잘한다”라고 그의 운동신경을 칭찬했다.

한편 이전에 있었던 추성훈의 스파링 제안에 팬들은 “제가 대신 나갈게요”, “우리 정국이 26개월 아가입니다”, “하더라도 정국이 모르게 살살 부탁드려요”라며 정국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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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이 공개되자 “우리 오빠 팔근육”, “추성훈 님 옆에 있어도 체급 차이가 별로 안 나네 신기하다”, “앞머리 포니테일 너무 귀여워” 등 그들의 만남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정국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가 빌보드가 조사한 ‘한 주간 가장 좋아한 신곡’에서 81%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방탄 소년단의 개인 활동도 문제없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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