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잔치 찾아준 하객들에게 ‘명품 샤넬’ 선물한 애엄마의 정체

11살 연하와 결혼한 배윤정
42세에 낳은 아들 돌잔치
역대급 경품 추첨 진행해 화제

instagram@hotchicksb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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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댄서, 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윤정이 남다른 돌잔치 스케일을 자랑했다.

최근 배윤정은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 아들 서재율 군의 돌잔치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윤정은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다. 42살,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인 만큼 특별함도 더할 터, 배윤정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Youtube@배윤정TV

이날 돌잔치에는 배윤정의 연예계 지인들이 가득했다. 사회는 KBS2 ‘빼고파’에 함께 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했다. 그 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개그우먼 김주연, 브레이브걸스 유정, 하재숙, 고은아 등이 얼굴을 비췄다.

배윤정은 멀리서 축하해주러 온 지인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상품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바로 고가의 명품 브랜드 샤넬 제품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외에도 고가의 선물 여러 개가 준비되어있었다.

아이를 위한 돌잔치이지만 어른들이 더 즐겁게 즐기다 간 콘텐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재밌어 보인다ㅠㅠ 나도 가고 싶다”, “역대급 상품 ㄷㄷ;; 샤넬 실화냐?”, “재율이 돌잔치 맞죠?? ㅋㅋㅋㅋ”등의 댓글을 남겼다.

instagram@hotchicksbyj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이자 코치인 서경환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해 6월 아들을 득남했다.

그러나 배윤정에게도 어려움은 있었다. 늘 행복한 모습만 보여줬던 그는 얼마 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산후우울증을 고백한 배윤정은 “정말 힘들고 필요로 할 때 남편이 없었다”고 말했다. 홀로 아이를 육아하던 배윤정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instagram@hotchicksbyj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가사, 육아에 대한 무관심이 산후 우울을 악화시킨다”며 “가사와 육아를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고 서경환에게 조언했다. 서경환도 아내 배윤정이 눈치를 주거나 한 것도 아닌데 “무섭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대화 방식에서 무언가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을 본 오은영 박사는 “해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서경환과 배윤정이 한 끗 차이로 언어 해석을 다르게 하고 있다”며 대화 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방송 후 오은영의 조언대로 잘 풀린 것인지, 배윤정은 남편과의 불화설을 점화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배윤정은 “저희 부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싸우고 미워했다 또 화해하고. 저희 남편은 육아도 너무 잘해주고 집안일도 아주 잘해주고 있어요”라며 걱정하는 대중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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