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골반’으로 화제됐던 얼짱 출신 여가수, 심각한 몸 상태 공개했다

강민경, 건강 검진 결과 공개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고
강민경, “돼지고기 줄여야” 한숨

Youtube@걍밍경 / Instagram@iammingki
Youtube@걍밍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건강 검진 결과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자취 10년 차의 여름 집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강민경이 건강 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제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이랍니다.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동맥경화를 유발해 심혈관 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추적 관찰 요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건강 검진 결과서의 내용을 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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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이후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키위가 콜레스테롤에 괜찮다. 지금 그린 키위를 먹어서 죄책감을 씻어야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나는 콜레스테롤이 왜 높은 거야. 이해가 안 간다. 돼지고기를 좀 줄여야 할 것 같다. 좀 충격적인 결과이긴 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은 지난해에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물 한 컵, ABC 주스, 계란까지. 이것까지만 먹으면 돼. 건강해지기 너무 귀찮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강민경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추측했지만 사실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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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다이어트하는 게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다”면서 “몇 년 바쁘다고 막살았더니 몸이 서레기(쓰레기)가 돼서. 여러분도 건강 챙겨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직접 달걀을 삶아 먹고, 영상 편집하는 강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한편 ‘황금 골반’으로도 유명한 강민경은 과거 골반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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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스코트 / DHC

강민경은 과거 한 방송에서 “큰 골반이 한때는 콤플렉스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주위 사람들이 넓은 골반이 좋다고 얘기해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골반에) 자신이 있었다. 중3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말했다.

당시 리포터가 강민경의 신체 사이즈 확인에 나섰는데, 줄자로 잰 허리와 골반 사이즈는 24인지, 37인치로 측정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얼짱 출신이자 지난 2008년 여성 듀엣 다비치로 데뷔한 강민경은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합정동 65억 원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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