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한 여배우♥모델의 웨딩화보 공개되자 모두가 놀랐다

‘반올림 #3’로 데뷔한 배우 주민하
4살 연하 예비 신랑과 결혼 소식 전해
남편은 서프라이즈 출신 유일로 밝혀져 화제

출처: BNT / 뉴스1
출처: 판타지오

28일 배우 주민하가 뜻밖의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오는 7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이다.

모델 출신으로 현재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예비 신랑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 유일이었다.

서프라이즈는 최초의 배우 그룹으로 유일을 포함해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이 소속된 5인조 그룹이었다.

출처: 일간스포츠 / tv리포트

지인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오래전 알고 지냈던 지인이었다. 요리를 잘하고 생활력이 강해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라고 주민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어 “행복함과 무게감 두 감정이 공존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결혼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고 책임감 있게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며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주민하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은 비주얼도 좋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좋은 사람과 결혼하게 돼 행복하다”며 유일을 언급했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출처: OCN ‘보이스2’

한편 주민하는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 #3’을 통해 데뷔한 17년 차 배우다.

이후 ‘경성스캔들’, ‘내조의 여왕’, ‘참 좋은 시절’, ‘앙큼한 돌싱녀’, ‘나쁜녀석들’, ‘보이스2’, ‘리갈하이’, ‘기막힌 유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얼굴을 보여왔다.

최근까지도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재연배우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해당 방송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출처: 연예투데이

출처: 판타지오

유일은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1’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유일랍미’, ‘몬스터’, ‘그 남자 오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뮤지컬 ‘로기수’와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주연을 맡으며 무대 위에 오른 경험도 있지만 2018년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결혼 소식과 함께 보도됐듯이 현재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일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최고 연장자이자 리더로 활동한 것에 비해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낮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서강준은 ‘얼굴 천재’라 불리며 단번에 주연 자리로 발탁됐고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 배우’ 수식어를 획득했다. 이태환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서른 아홉’ 등 스타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고 강태오 역시 한국과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을 통해 베트남의 왕자로 인기를 모았다.

함께 생활하던 동료들이 모두 연예계에 남아있는 만큼 누리꾼들은 유일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