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감독님의 반전에 반전 킬링타임용 오락 영화 ‘안나’ 정보. 평점. 줄거리. 결말

감독 뤽 베송
출연 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 사샤 루스
장르 액션, 스릴러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19분
네티즌 평점 8.21

레옹으로 유명하신 뤽베송 감독님 마지막 연출 작품. 평론가 평점 보니 혹평이 많은데 작품성은 그렇더라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였다. 예쁘고 강한 여성 스파이 안나의 액션과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기에 오락영화로 충분했다. 주연배우 사샤 루스는 모델 출신 배우라는데 매력적.

안나 테스트 장면 스타일 폭발.

★평론가 평점(10점 만점 기준)

송경원 간간히 멋진 펀치를 날리긴 하지만 패턴이 하나라서 금방 읽히는 왕년 챔피언..(5)
박평식 뤽 베송은 제작만 하라니까(4)
이용철 좋은 장면은 한없이 좋지만 이젠 조금 올드한 베송 스타일(6)

1985년 모스크바에서는 KGB에 위장 잠입한 CIA 요원들이 잡히고 있다. KGB 국장은 CIA에게 스파이들의 머리를 잘라서 CIA에게 선물로 보낸다.

안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나는 파티에서 만난 남자인 올레그를 갑자기 죽인다.

1차 반전​

안나는 3년 전 KGB 요원이 되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친구가 싫어서 벗어나고 싶어 해군에 지원했고 남자친구 때문에 범죄에 휘말리기도 했다.

KGB 요원 알렉스

KGB 요원 알렉스는 남자친구를 죽이고 안나에게 재능과 기술이 있으니 키워주겠다고 제안한다.

군사훈련 1년, 현장에서 4년.

5년 후면 자유의 몸이라고 설득했고 안나는 그렇게 KGB 요원이 되었던 것이다.

안나는 요원이 되고 3년 후 올레그 살인 사건 용의자로 CIA에 붙잡혔지만 증거가 없어서 풀려난다.

KGB 올가

KGB 상부 올가는 처음에 안나가 미인계 말고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알렉스는 임기응변에 강하다고 피력한다.

죽다 살아난 테스트

안나는 올가에게 테스트를 받게 되었다.

사진 한 장 주면서 죽이라고 지시하며 총 하나를 건넨다. 시간은 5분, 죽을지도 모르는 현장에 투입된 안나는 타깃 확인 후 총을 겨누는데 빈총이었다. 안나는 난감해지고 육탄전이 벌어진다. 실패하면 버려지기에 어떻게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시간 초과로 올가는 떠나고 안나는 끝끝내 살아남았다.

빈총이었기에 5분만에 할 수 있는 미션이 아니었는데 올가는 냉정하게 총을 확인했어야지라며 일갈한다.

살아남았기에 올가의 인정도 받고 새집도 얻었다. 다음 임무도 전달받는데 모델이 되어 잠입하는 작전이었다. 그렇게 모델로 캐스팅되어 모델이 되었고 지시대로 올레그를 죽였다.

안나는 요원으로 일도 열심히 하고 알렉스와도 사랑에 빠졌다.

안나는 가족도 친척도 연고도 없었는데 국장은 이런 안나에게 자유란 없다고 5년을 다 채워도 모스크바에 있어야 한다고 일축한다. 이제 안나가 KGB를 나가는 길은 죽음뿐이다.

새로운 임무를 받는데 이번엔 폴란드 주재 독일 외교관을 암살하고 서류 가방, 열쇠, 문서 그리고 지문을 가져오는 게 임무였다.

그런데 완벽하게 일을 수행하던 안나가 실수를 한다. 시계도 현장에 흘리고 오고 지문도 안 챙겨오는데 다시 가서 가져오고는 지긋지긋하다며 못하겠다 말한다. 올가는 1주일 휴가 다녀오라고 하고 안나는 마음 정리 후 다시 KGB 임무를 시원시원하게 해나간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KGB 국장이 안나를 모스크바로 부른다. 안나는 국장과 체스를 두다 갑자기 국장을 죽여버린다. 알렉스는 놀라고 안나가 약물 주입해 기절시켰는데 집요한 정신력으로 비상벨을 누른 알렉스. 안나는 가까스로 KGB를 빠져나간다.

2차 반전

CIA 요원 밀러

사실은 폴란드 주재 외교관 암살 호텔 작전은 실패였다. 그건 CIA가 파놓은 함정이었고 이미 안나가 들어갔을때 CIA가 있었다. 밀러는 안나에게 죽을지 우리에게 협조할지 선택하라고 한다. 안나의 협상조건은 자유와 보호였다. 미국이 안나를 보호하기로 하고 다 끝나면 하와이로 보내주기로 하고 이중첩자가 되었다.

안나는 밀러와도 사랑을 하고 모스크바로 돌아가서 해줄 일이 있다고 미션을 받는다. CIA가 안나에게 내린 미션은 바로 KGB 국장을 죽여달라는 것이었다.

밀러는 안나가 KGB 국장을 죽이고 긴박하게 탈출하고 있을 때 기다리다가 가버렸고 밀러는 KGB 국장을 죽인 일로 승진했다.

안나는 파리공원에서 만나자고 밀러에게 문자를 보내고 그곳에는 알렉스도 왔다. 안나가 사랑한 두 남자는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전쟁 나기 일보 직전 상황이다.

안나는 이중첩자였음을 밝히고 양쪽의 비밀정보를 다 가지고 있으니 자유를 보장해달라 말하고 약속을 받고 돌아가는데 올가는 KGB를 갖고 놀았던 것을 참지 못하고 안나에게 총을 쏘고 안나는 사망한다.

3차 반전​

3개월 전 올가는 안나가 미국 CIA 만난 것을 알고 있었고 미국인들의 계획을 보고하라고 했었다. 안나가 국장을 죽일 거라고 말하자

올가는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지시한다.

KGB 국장을 죽이고 올가의 차를 타고 유유히 탈출했다.

안나의 자유를 위해 안나를 죽인척하고 비슷한 사람의 시체로 위장했다. 올가는 국장이 되고 안나는 자유를 찾고 둘의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안나는 혹시 몰라서 당신이 국장을 죽이라고 했던 말을 녹음했다고 협박처럼 말하는데 올가는 웃으며 안나에게 진짜 자유를 주겠다고 안나의 기록을 모두 삭제시켜주며 끝.

그녀는 1차 속박인 남자친구에게 벗어났고

2차 속박인 KGB와 CIA에서 벗어났다. 자유를 위한 그녀의 처절한 몸부림의 작전이었고 액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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