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직항 재개 코타키나발루 추천 숙소 5

말레이시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가 최근 동남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와 17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의 코로나 검사 및 격리가 면제됐으며,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여러 저비용항공사(LCC)에서 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을 재개해 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실제로 코타키나발루 무격리 입국이 허용된 5월 이후 한 달간 트립닷컴 내 코타키나발루 항공 및 호텔 예약은 전월 동기 대비 각각 37%, 110% 상승했다.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트립닷컴이 호텔 및 리조트 5곳을 추천했다.


◆ 장엄한 열대우림과 독특한 문화가 인상적인 ‘더 루마 호텔’

더 루마 호텔. <사진 제공 = 트립닷컴>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본섬에는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탄중아루 해변, 현대 이슬람 건축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는 시립 모스크, 맛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야 스트리트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5성급 호텔부터 바다를 맘껏 누릴 수 있는 리조트까지 다양한 숙박 시설이 즐비해 있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2022년 설립된 ‘더 루마 호텔(The LUMA Hotel)’은 공항에서 불과 4km 떨어진 코타키나발루 도심에 위치해 주변 관광 명소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하거나, 바쁜 여행 일정을 보내고 호텔에서 휴식하기 좋은 호텔이다. 사바 지역의 열대 우림과 독특한 문화 양식으로 디자인된 이 호텔은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해 여행자에게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여행을 지향하는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 비즈니스, 쇼핑, 관광까지 일석삼조! ‘프로미네이드 호텔’

프로미네이드 호텔. <사진 제공 = 트립닷컴>

코타키나발루 중심부에 위치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 ‘프로미네이드 호텔(Promenade Hotel)’은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탄중아루 해변 등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와 쇼핑 및 관광을 모두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448개의 객실과 2개의 식당, 수영장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 도심에서 벗어나 키나발루 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 <사진 제공 = 트립닷컴>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Shangri-La’s Rasa Ria Resort&Spa)’를 제안한다. 개발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 리조트는 탐발랑(Tambalang) 강, 멩카봉(Mengkabong) 강과 키나발루 산이 만들어 내는 멋진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달릿 베이 골프 앤 컨트리 클럽(Dalit Bay Golf & Country Club)에서 골프를 치거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등 다양한 편리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바다와 연결돼 푸른 바다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가야나 마린 리조트’

가야나 마린 리조트. <사진 제공 = 트립닷컴>

코타키나발루의 여객터미널인 제셀턴 포인트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가야섬’은 툰쿠 압둘 라만 해양국립공원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가야섬에서는 열대우림 정글과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아름다운 뷰는 물론, 패러세일링, 씨워크, 제트 스키 등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가야나 마린 리조트(Gayana Marine Resport)’는 52개의 수상 빌라로 구성되어 있는 가야섬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다. 객실 중 팜 빌라, 오션 빌라, 맹그로브 빌라는 테라스와 바다가 연결돼 있어 청록색 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고, 맹그로브 숲 또는 열대 정글의 전망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리조트 내 위치한 해양생태 연구 센터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대왕 조개와 산호초를 번식시키는 등 섬의 해양 환경 보호 및 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열대 우림 속 나무 집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분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

분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 <사진 제공 = 트립닷컴>

열대 우림 속에 자리잡은 ‘분가 라야 아일랜드 리조트(Bungaraya Island Resort)’는 전통적인 보르네오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48개의 목재 빌라로 이루어져 있다. 분가 라야는 말레이시아의 국화인 히비스커스의 말레이어로, 이름처럼 리조트 곳곳에서 히비스커스 꽃을 만날 수 있다. 숲 속에 위치한 ‘솔라스 스파(Solace Spa)’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해안가에 길게 뻗은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하며 힐링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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