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열애 인정했던 아이돌 출신 여배우, 최근 이런 근황 알려왔다

손흥민과 공개 연애했던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된 소식 알려

출처: 더팩트, 유본컴퍼니

출처: instagram@bbang_93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8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민아는 “평소 응원해 오던 영화제이기에 홍보대사 활동을 앞두고 벌써 마음속 깊은 곳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기분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이자 관객의 한 명으로서 이번 영화제를 감사히 즐기겠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방민아가 홍보대사로 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세계일보

앞서 방민아는 영화 ‘홀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최선의 삶’, 드라마 ‘최고의 미래’, ‘미녀 공심이’, ‘좋은 말’, ‘절대 그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다.

각종 작품을 도전해왔던 덕분일까. 방민아는 영화 ‘최선의 삶‘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영화 ‘최선의 삶’에서 열연을 펼쳤던 방민아는 해당 영화감독으로부터 “촬영이 끝나고 1년이 지난 뒤 감독으로부터 다시 촬영하자고 부탁하셨다”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출처: 영화 ‘최선의 삶’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에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학창 시절의 기억으로 꼽아 이목을 끌었다.

영화 ‘최선의 삶’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방민아는 “학창 시절의 강이(주인공)와 비슷했다. 물론 강이보다는 밝았지만, 학창 시절 모습을 떠올리며 강이가 어떤 생각을 했고 왜 그랬는지에 대해 공감을 했다”며 과거 일화에 대한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한편의 예로 초등학교 때 가장 친해서 매일 하굣길을 함께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하교하는 모습을 보고 집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하면서 “정말 사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기억에 남은 추억과 아픈 기억이 작품에서 연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과거 아픈 일화를 밝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 더팩트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실력파 배우로 거듭나게 된 방민아가 반가운 소식과 함께 근황을 알려오자 과거 손흥민과의 열애설 또한 화두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걸스데이 민아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민아 소속사 측에서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instagram@bbang_93

그러나 방민아는 손흥민과 단 3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으나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열애설 당시 걸스데이 그룹 활동 중이었던 방민아는 그 이후로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작품으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갔고 지난 5월에는 MBC ‘호적메이트’에 친언니 방현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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